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분당 수내동 아파트 매각과정은 교포들에게도 심각한 실망감과 분노를 안겨주었습니다.
저는 실망보다도 좀 어리둥절 합니다.
무려 17억 7,000만 원의 잔금을 남겨둔 채 소유권을 먼저 넘겨주고 근저당을 설정하는, 이른바 매도인 금융(Seller Financing)방식을 동원해서 1 주택 아파트를 팔아야 했던 뻔한 이유가 당장에 드러날텐데도 불구하고 이런 식의 매각을 강행한 이유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매매계약 이틀 만에 서둘러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배경에는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라는 특수한 사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아파트는 사업시행자가 지정된 이후에는 예외적인 경우(10년 보유, 5년 거주 등)를 제외하고 조합원 지위 양도가 금지됩니다.
2018년 지분을 증여받아 아직 10년 보유 요건을 채우지 못한 김혜경 여사의 지분 탓에, 이달 말로 예정된 고시 이전에 등기를 넘기지 못하면 매수자는 현금청산 대상이 되어 입주권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제값을 받고 팔고 싶은 매도인과 입주권을 지켜야 하는 매수인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탄생한 꼼수거래였던 셈입니다.
이 거래가 합법이냐 불법이냐는 하나도 중요한 게 아닙니다.
법적으로는 사인 간 자유로운 계약이라 항변할 수 있으나, 거주지를 고민할 필요가 없는 관저 생활이라는 특권과 여유 자금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그들만의 리그였습니다.
사실상 매도인이 매수자에게 거액의 사금융을 제공한 것으로, 현재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 중인 부동산 대출 규제 기조와 정면으로 충돌하며 심각한 윤리적 딜레마를 던질 것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일까요? .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의 핵심은 가계부채 관리와 투기수요억제를 위한 촘촘한 대출규제입니다.
25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에 대해서는 대출 한도를 2억 원으로 엄격하게 묶어두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평범한 국민들은 집을 팔고 싶어도 제대로 팔지도 못하고, 매수자 역시 현금부자가 아닌한 자금줄이 막혀 거래를 포기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정책의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은 자신의 부동산을 매각하기 위해 규제의 사각지대인 '사인 간 거래'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자금력이 부족한 매수자에게 스스로 사채업자와 같은 역할을 자처해 매수를 용이하게 만들어 준 것 입니다.
국민에게는 원칙과 규제의 고통을 감내하라고 강요하면서,
제도를 설계한 권력자는 자신만의 우회로를 돌파구로 삼은 모습을 보고 진영을 가릴 것 없이 실망하고 분노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기가 시작한 부동산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정치적 선전효과를 노린 행보라는 거 외에 다른 의도가 있을까요?
무주택자라는 정치적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해 잔금도 치르지 않은 상태에서 근저당권이라는 틈새를 이용해 등기를 넘겨준 행위라고 밖에 무슨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을까요?
합법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사인 간의 계약이므로 문제없다'고 더이상 떠들지 마세요.
집은 사는(living) 곳이지 showing up 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가 아닙니다.
앞으로 그 입으로 부동산의 ㅂ 자도 꺼내지 마세요.
근데 관저생활이 특권인가요?ㅎㅎ
결국 자신이 한 말 때문에 팔 수 밖에 없던 겁니다
그거 아쉬워하면 사람 아니죠. 그거 아쉬워하는 사람이 부동산 정책을 이렇게 하나요?
내 돈은 아쉽고 남의 돈은 안 아쉬워요? 대통령이 직접 본인은 안 아쉽다고, 그러니 판다고 한거 아니였어요?
거주지를 고민할 필요가 없는 관저 생활이라는 특권과 여유 자금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그들만의 리그였습니다.
일반인도 사업시행인가 고시전 팔려면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니 팔았잖아요ㅎ
그래요 근데 그와중에 제값 다 받으려고 꼼수 부리셨으니 욕을 먹는거죠 그정도는 감수하셔야지 뭐 이런것까지 실드를 치려고 하세요
제값 받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대통령이면 손해봐야 하나요?
네. 그 이유는 대통령이 펴온 부동산 정책이 그래서요. 더 이상은 입이 아파서 말 안 하겠습니다.
어떤 국민이요? 다주택자 국민이요?
이익이 안된다고 판단했으니 팔았겠죠
대통령집은 들고 있었으면 더 이익입니다.
누가 분당 재건축을 던지나요ㅎ
1주택자가 세금폭탄이 있나요?
보유세 올리라면서요
아직 안올려서 올리라면서요?ㅎ
다주택자 유예 종료전 처분 물건 아닙니까ㅎ
흠을 잡으려면 한도끝도 없습니다ㅎ
매도인과 매수인 이해관계의 최대공약수까지 알뜰하게 챙긴,
세기의 정치 부동산 스캔들로 기록될 특대형 사건입니다.
1분10초에 나옵니다
라고 하네요
그게 아니라 25억 안되면 20억 그것도 안되면 15억 그것도 안되면 11억에 전세들어와있는 사람한테라도 팔았으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낮춰서 팔아라, 그래야 부동산 가격이 안정된다가 이 정부 기조였다구요
말도안되는걸 실드치려니까 댓글이 뚱쭝해지죠 저렇게 팔아봐야 욕할사람은 저 단지 사람들인거구요
클리앙사람들은 일열로 서서 박수쳤을겁니다 대통령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시세이하에 아파트 던졌는데 이게 시세 내리겠다는 시그널이지 이거보다 더 강한게 뭐가 있냐고요
다른 분들이 지적 하는 내용 중 그럼 가격을 낮춰서 판매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점이죠.
부동산 가격을 내리는 정책을 연일 강하게 언급 하면서
정작 본인은 꼼수로 본 가격 다 받고 팔았다는 그런 이야기 인데
논리적으로 맞는 이야기라 이거 반박 가능 할까 싶더라구요
물론 안 팔면 더 이익인데 본인 말 지키려고 무리해서 판거다 라는 말도
논리적으로 맞는 이야기 입니다.
재건축되면 기대이익이 크니까요
그 동네 84제곱 신축이 20억넘는데
5년후 준공될 아파트의 48평지분의 가치는 아주 높다봅니다
그러게 왜 구매하는 분 편의를 다 봐줘서...
걍 재개발 완료할때까지 들고있다가 수억원 이익을 보시지...
수정 고맙습니다.
잔금은 아마 그보다 적겠죠.
대통령부부의 알뜰함으로 보아 잔금과 최고액이 같을리는 없을테니까요.
그러면 수억원 손해도 안보고,
일면식도 없는 구매자 편의 봐주는 착한집주인 욕도 안먹고요
계약금만 받고 잔금 나중에 받기로(근데 타인이니 안전장치는 해놓고) 소유권 이전해주고...
모든 손해 감내하고 리스크 감내하고 판다
대인배네요
대대손손 뒷통수 친 벌로 천벌받을 것임.
그냥 지금이라도 규제완화, 부동산세금 X 공약 지키면 됩니다.
본인입으로 했던 얘기 뒤집고 뒷통수 친 역대 대통령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똑똑히 기억하길 바랍니다.
3개월 후 현 세입자가 나갈 때 잔금 받고, 매수자가 입주하는 매우 일반적인 케이스입니다.
다만 등기이전을 3개월 후가 아니라 지금 해주는 것이고, 잔금을 받을 안전장치로 근저당을 설정했을 뿐이죠.
한문도요?
주변에 60퍼 넘게 근저당으로 잡고 집 사고 판 사람 있으세요?
저도 나이가 드니 다 주변에 매수 매도도 하고 재건축 아파트 산 사람 판사람 입주한 사람 다 있는데 근저당 60퍼는 듣도 보도 못한 케이스입니다.
이번에도 글의 요지를 파악 못하고 '관저 생활이나 여유자금과는 관계 없습니다' 라고 하자나요.
편의 봐주는데 타인이니까,
그리고 그 타인이 약속 못 지키면 경매로 갈수도 있고
판매자가 어떤 형타든 손해보는거니까 당연히 흔치... 아니 아예 없을라나... 싶네요
그런데 관저도 나중에 생기고, 청와대 거주도 하고 연봉도 많고 1주택자였고....자금때문에 판게 아니다
정치적으로 팔아서 손해감내해서 팔았다는 것입니다
대출해주는 은행에서 근저당을 잡죠
토허제는 매도다가 부동산을 통해서 매물을 올려놓으면 매수 희망자가 연락을 합니다. 나 이거 사고싶어요 그럼 매수하기전에 통상 계약금 중도금 잔금 일정을 조율하는데 사실 10월에 잔금드릴께요 하면 일반적으로 그 과정에서 컷입니다. 그리고 매도자가 급하면 5000-1억 가격을 내리죠.
그런데 토허제에선 그전에 약정서를 씁니다. 계약서 전에 매수자와 매도자가 부동산에서 만나서 저 언제까지 입주가능함요 그런데 조합원 승계가능한거 맞죠를 확인하고 토지허가제에 필수적인 자.금.조.달.계.획.서를 만듭니다. 이때 약정금 얼마 계약금 얼마 중도금 얼마 잔금 얼마를 어찌 만들어 준다 이야기를 하고 매도자랑 매수자가 약정금 얼마를 주고 받을지 쓰고 약정금을 내고 토허제를 구청에 하는겁니다.
이 과정 중에서 꼭 그 매수자에게 꼭 그 가격에 팔아야하는거 아님 가격을 내려서 다른 매수자를 찾고
그런 과정에서 부동산 가격이 내리는거죠.
이해못하실거같은데 일반 사람들은 그냥 더 싸게 내놔서 근저당없이 거래한다고요.
그러면 그냥 갖고있으면 됩니다
그러려고 재개발 단지를 구매하는것이지요
이재명은 다주택자도 아니고
그냥 갖고있으면 실거주는 아니지만(대통령은 청와대 거주 후 관저건축가능)
재개발 완료돠면 그 프리미엄이 보통 현재 가격을 상회하죠
그 기대치 때문에 재개발 단지가 가격 오르고요
즉 현재 시가가 많이 오른것도 많고 큰 금액인것도 맞습니다만
분명 갖고있으면 신축 완료 후 기대되는 추가 이득이 애측 가능합니다
그러니 재개발 단지 구매하는 분들의 나름 '합리적' 선택이 그런거죠
예정인곡 호가 더 줘서 사면, 나중에 신축되면 그 가격이 더 높다 - 이개 떳다방애들이 하는거죠
그런데 이재명은 그 미래기대 이득을 포기했으니 손해인게 맞습니다
그리고 1주택자이기도 한건데, 오히러 정책적으로 '실거주 요건' 관련 실거주 정책을 쓰기위해 강화하기 위한 기조로
본인의 기대 이익도 포기하면서까지 처분했다, 즉 부동산 기조에 따라 무리하게 팔아치웠다가 맞다봅니다
총액 한도차원에서 말한게 아니라
근저당 60% 잡는거 봤냐 하시길래,
생애최초는 근저당 70%도 잡는다는걸 말씀 드린겁니다
근저당 잡는 비율이 높다고 욕하시는 듯 하여서요
그런 비율이 높아서 문제라면 70%인 생애최초가 더 문제가 아닐까요
심지어 이 건은 근저당 설정이 일시적 조만간 해소, 시중 m2 없음
샹애최초는 매달 이자에... 시중에 추가로 자금유통, 거기에 그 유통빚 상환이 보통 30년 인가요.
듣도보도 못한 비거주 1주택도 과중세금 메기겠다 하신거요.
그리고 재개발 재건축모르시는거같은데 대통령님 아파트는 재건축 정확히 말해서 중층 재건축입니다. 과거 재건축은 5층이하 재건축이라서 분담금도 없고 세금만 감당가능하면 1+1도 가능했지만 중층이상은 분담금이 나오고 분담금뿐 아니라 이주비 대출로 인한 이자도 감당해야합니다.
지금같이 인건비도 공사비도 올라서 3년에 공사비가 50퍼씩 오르는 상황에선 더 나오겠죠.
물론 10년후 입주라 가정했을때 지금보다 가격이 오를수도 있지만 다른 단지들도 다 오른다고 보면 추가 기대이익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대통령님 사시는 분당기준 Kb기준 6억 디딤돌 최대 3.2억.
진짜 아무거도 모르시는군요....
추가 기대이익이 없을 수 있다 - 원론적으로는 맞는데
저 위치, 도시, 수도권, 서울인접, 역세권, 주변 신축시세를 감안하면
기대이익이 더 크다로밖에 귀결이 안됩니다
근데 그 집은 말씀하신대로 재건축 이슈로 7/31까지 소유권이 넘어가지 않으면 메리트가 사라져서 그 이후에는 매매가격이 떨어지겠죠. 현재 정부의 규제때문에 집이 있는 사람은 그 집을 못사고, 대출은 2억원 나오고, 실거주 해야하니까 전세끼고도 못사죠.
그럼 결론은 무주택 현금부자 혹은 집을 팔기로 한 예비 무주택자만 그 집을 살수 있는건데 근저당으로 계약 당시에 조건이 안되는 매수자에게 혜택을 주었죠.
하지만 이대로 조건에 맞는 매수자를 못구해서 7/31이 지나면 매도자인 대통령도 집값이 떨어지니까 금전적 손실을 보겠죠. 본인이 하신 말씀이 있으니 안팔고 있으면 남은 임기내내 야당에서 뭐라고 할테고 팔기는 팔아야 하는데 조건에 충족하는 매수자가 없으니 근저당을 통해 집을 판건데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쵸 생애최초는 돈을 융툥해서 빌리니 상환액이 있습니다
이 건은 m2 가 없으니 뭐 자금융통도 아니고, 굳이 팔아야 할 건도 아니고, 사금융은 더더욱 아니라는거죠
그만 우기십시오.
재건축 완료 시점의 이득을 못 보는 것 뿐 아니라 현금청산 대상이기도 하죠
말씀하신 저 기간동안은 해당아파트는 가격조정이 됩니다
그런데 재건축 완료 시점에서는 또 차원이 달라지죠
저 입지상 오르는게 당연합니다
그러면 그때 파는것 > 현재 파는것, 이득 차이가 있죠
조건에 충족하는 매수자가 없다?
근거는요? 님 뇌필셜 소설이시지요?
음... 네 알겠습니다
그만 우기겠습니다
법대로 한거다. 손해보고 팔란말이냐. 10월이면 정리되는거 아니냐 반복하면 솔직히 지능 문제죠.
저는 이 글을 읽으며 느낀건데
이재명 대통령은 일종의 시그널을 준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가이드라인일수도 있고요 ㅎㅎ
대통령이 신고가보다 1억3천 낮으니 내려판거 아니냐할때 수만명의 국민들은 2,3억씩은 매수를 위해서든 전세를 위해서든 쓰고 묶이게 되었습니다 아니면 연 천만원 이상은 월세로 추가지출하거나요
당대표선거 누가 이기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민주당 내에 부동산 정책 반대나 제지도 없죠.
솔직히 전세낀 30억짜리 집사는데 근저당 18억잡고 현금은 1억 조달한다는 자금조달계획서가 보통사람 기준으로 분당구청이나 부동산원에서 아무 문제없이 통과될거라 보십니까?
아니면 그냥 몇억 내리고 빨리 깨끗하게 팔았어야 했던게 최선인데 지금은 대통령이 상류층 부동산 투기 도운꼴 됐습니다.
대통령 본인이 대출 규제를 어떻게 회피하면 되는지 보여준거라 정책 신뢰도에 피해가 큽니다..
구매자가 당장 잔금 치를 현금이 없었고..
정상적인 거래라면 대출을 일으켜야 했는데.. 대출은 정부 규제로 막혀 있죠.
구매자의 편의를 참 많이도 봐준 꼴이죠..
국민에게는 25억 이상 대출 2억까지만 나오게 옥죄고, 갭투자는 원천 차단 악마화 하면서
본인은 불법이 아니니 모든 꼼수를 써서 이 정부에서 내세웠던 부동산 규제를 회피해나가는것 보고 와 할말이 없네요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던 대통령이라서 문제입니다
그간 대통령 사저가 특수관계인 포함 매각되던건 흔히 있던 일입니다 하지만 이번만큼 문제가 된 일은 없었고 그 발단을 대통령께서 만드신거죠
이후 정책추진할때마다 이게 걸림돌이 될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부동산은 뭘건드려도 벌집인데요.
현재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현재 매매 방법을 한번 비교해보세요.
대출 받지 말고(대출도 줄이고), 돈없으면 돈 모아서 집사라. 실거주 아니면 팔아라. 안팔리면 가격을 낮춰라.
집으로 돈벌려고 하는거는 망국의 투기다. 전세 없으면 월세, 비싸면 더 외곽으로 이사가서 본인의 수준에 맞는
집을 구하면 된다...
그런 기조인데, 사정이 어떠하든(사정은 모두에게 피치 못할 부분이 다 있을 수 있습니다) 합법적인 범위지만
편법으로 보일 수 밖에 없는 매매로 진행된 절차를 보고, 다음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누가 믿고, 혹은 누가 따라갈
생각을 할까요?.. 그런 부분에서의 이번 매매는 일반적인 시각엔 참 그러합니다.. ㅎㅎ
.. 대출 없이 살 수 있는 편법으로 본인은 처분해 버리고...
모르겠네요......
어떤 부동산 정책이 나와도 곱게 보일지..
문제는 무주택 서민을 위해 싸게 팔아야 된다는 메세지를 던지고 진보가치와 도덕성을 내세우면서
부동산은 불로소득 투기라고 말하면서 행동은 반대로 한거죠.
이번일로 정부 정책 신뢰가 깨진겁니다.
그건 불법인가요?
이건 법적으로 문제없다? 진짜 제대로 역겹습니다
보통 전고가보다 10퍼 싸게 급매로요.
대부분의 서민은 사는 집을 팔고 새집을 삽니다.
즉 팔려고 집의 잔금을 못 받으면 새집의 잔금도 못 치루는 상황이니.. 필요한 시점에 집을 못팔면 새집도 구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런데 지금 정책 기조는 대출 통제를 강력히 하는 것으로 부동산을 잡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사려고 하는 사람은 대출이 어려워지니 당연히 파는 사람도 그만큼 힘들어졌고.. 가격을 낮춰야 팔리는 경우도 많습니다.(이게 정부 정책의 목표기도 했고)
그런데 대통령의 상황은 좀 다릅니다.
관저에서 사는 상황이니.. 살 집을 급하게 구할 필요도 없고.. 당연히 판매대금이 급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여유있게 잔금을 늦게 받아도 되는 근저당 설정이 하고 팔았습니다
정부 정책기조와 다른 거래를 한거죠.
그런데 알고보니.. 딱지에 대한 건도 있는겁니다.
근저당 설정까지 해가며 급하게 팔았어야 할 이유가 다른게 나온거죠...
비리인가 아닌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욕먹을 일을 만들어낸 것은 맞고, 향후 정부 부동산 정책에 엄청난 부담을 준 것도 사살입니다.
뭐 본인 생각에 아니라고 하면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여러 규제를 만든건 미꾸라지 같이 피해 나가라고 만든게 아니라 그런 허들 통해 가격 내려 거래 하란거겠죠
사연 없는 거래가 어디 있겠습니까만 제가격 받겠다고 업자도 꺼려하는 근저당 설정 거래 한것에 분노하는거죠 논점 흐리는 빠들은 윤빠와 달라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