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딩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요즘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이재명 필패? WHAT이 빠져 있네요 뭐가 필패한다고 말했는지를 왜 언급하지 않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재명 필패' 라는 워딩만 사용하면 무엇을 하든 이재명 정부는 실패한다인데
유시민씨가 말한 것은 ~~~한다면을 말한 것이고 그렇게 한다면 민주당이 분열되어 총선에 실패하고 총선에 실패하면 다음 정권은 내란 세력들이 가져간다는 이야기 아니었나요?
작금의 상황에 대해 많은 국민들의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있는 지점이 세 가지입니다.
첫째 왜 뉴이재명이라고 자처하는 세력들이 문조털래유를 언급해가며 같은 진영을 공격하는 것을 두고만 보았는가? 결국 지난 6개월간 긴가민가 하면서 지켜보던 많은 당원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을 이재명을 지지하던 국민들이 갑자기 몇 명의 영향으로 반명이 되어가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한 줌의 무리들의 소리에는 귀 기울일 필요가 없다는 것인가?
둘째 만일 유시민씨든 누구든 검찰개혁의 문제 - 보완수사권? (명칭도 이상하지만) 에 대해 아무 소리하지 않고 있다면 지금 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행태로 보아 검찰수사권을 넘겨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이것도 숙의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가?
셋째 유시민씨 말대로 만일 어떤 일이든 똑 부러지게 일하는 스타일인 이재명 대통령이고 검찰개혁에 대한 추진 의지가 있다면 숙의 과정과 동시에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후속 대책이 지금 같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그런 대책 하나 내놓지 않는 법무부와 행안부는 도대체 언제 인적자원 물적자원 대책을 마련한다는 것인가?
많은 국민들이 이런 의구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청와대나 많은 의원들은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가 꺾인바가 없고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이상한 법안을 제출한 의원들 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 보완수사권의 필요성에 대한 연기를 피우는 작업들이 솔솔 나오고 있는데 이럴바에는 툭 까놓고 여당내에의 공개 토론회를 여러 차례 여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국민들이 누가 보완수사권에 찬성하고 반대하는지 명확하게 인지하고 보완수사권의 존치와 폐지에서의 문제점도 명확하게 인지할 것 아닌가 싶습니다.
소주생각
IP 110.♡.251.47
07-22
2026-07-22 10:46:00
·
당대표 후보자들 전부 나오고 유시민도 나오고해서 제대로 토론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정보가 제한된 상태에서 우리들이 떠들어봐야 사실 확인도 잘 안되고 서로 감정의 골만 깊어갑니다.
진우원
IP 122.♡.242.238
07-22
2026-07-22 10:51:30
·
웰던커피
IP 39.♡.46.234
07-22
2026-07-22 10:58:58
·
Leo1121
IP 106.♡.185.41
07-22
2026-07-22 11:15:26
·
하... 일련의 사건들을 해석해 줄 수 있는 분이 유시민 작가 밖에 없다는게 아쉽네요... 이재명 대통령의 정부와 일부 국회의원들이 서로 갈라지는 것에 대한 반대해석을 누군가 나와서 명확히 설명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반명 취급에 우리는 아니다, 다르다. 너네가 나쁘다의 반복이니...
봉이네
IP 14.♡.219.148
07-22
2026-07-22 12:21:43
·
이제 친구따라 2년후 무직
사진군
IP 175.♡.97.232
07-22
2026-07-22 12:33:56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노욕의 결말에 대한 재밌는 실험이죠.
근본적인 반론이나 대답을 원합니다. 박선원님
저럴수록 줄선다는 느낌밖에 안들어요.
이재명 필패?
WHAT이 빠져 있네요
뭐가 필패한다고 말했는지를 왜 언급하지 않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재명 필패' 라는 워딩만 사용하면
무엇을 하든 이재명 정부는 실패한다인데
유시민씨가 말한 것은 ~~~한다면을 말한 것이고
그렇게 한다면 민주당이 분열되어 총선에 실패하고
총선에 실패하면 다음 정권은 내란 세력들이 가져간다는 이야기 아니었나요?
작금의 상황에 대해 많은 국민들의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있는 지점이 세 가지입니다.
첫째
왜 뉴이재명이라고 자처하는 세력들이 문조털래유를 언급해가며 같은 진영을 공격하는 것을 두고만 보았는가?
결국 지난 6개월간 긴가민가 하면서 지켜보던 많은 당원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을
이재명을 지지하던 국민들이 갑자기 몇 명의 영향으로 반명이 되어가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한 줌의 무리들의 소리에는 귀 기울일 필요가 없다는 것인가?
둘째
만일 유시민씨든 누구든 검찰개혁의 문제 - 보완수사권? (명칭도 이상하지만) 에 대해 아무 소리하지 않고 있다면
지금 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행태로 보아 검찰수사권을 넘겨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이것도 숙의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가?
셋째
유시민씨 말대로 만일 어떤 일이든 똑 부러지게 일하는 스타일인 이재명 대통령이고
검찰개혁에 대한 추진 의지가 있다면
숙의 과정과 동시에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후속 대책이 지금 같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그런 대책 하나 내놓지 않는 법무부와 행안부는 도대체 언제 인적자원 물적자원 대책을 마련한다는 것인가?
많은 국민들이 이런 의구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청와대나 많은 의원들은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가 꺾인바가 없고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이상한 법안을 제출한 의원들 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 보완수사권의 필요성에 대한 연기를 피우는 작업들이 솔솔 나오고 있는데
이럴바에는 툭 까놓고 여당내에의 공개 토론회를 여러 차례 여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국민들이 누가 보완수사권에 찬성하고 반대하는지 명확하게 인지하고
보완수사권의 존치와 폐지에서의 문제점도 명확하게 인지할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부와 일부 국회의원들이 서로 갈라지는 것에 대한
반대해석을 누군가 나와서 명확히 설명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반명 취급에 우리는 아니다, 다르다. 너네가 나쁘다의 반복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