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초등학교 선생님이 소속된 밴드의 공연이라...

ameba ·

조회 2,023 · 공감 0 · 댓글 23

큰 아이의 학교 체육선생님이신데...

밴드 활동중이신가 보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자작곡을 가지고 활동하는 밴드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커버곡 부르는 밴드인것 같은데...

군대 가기 전에 공연준비중이라고 이야기 해줬나봅니다.

아이가 학교다녀와서 자기도 가보고 싶다고 하는데...


공연셋트리스트를 봤을대 제가 아는 곡들만 추려봐도 아이들이 듣기에 문제될만한 곡들은 없어보여서 가볼만은 할것 같은데...

하필이면 가족이 호캉스 예약한 날짜에 공연일이 겹쳐져 있어서 말이죠. 

가려면 갈수 있는 곳이라 상관은 없긴한데 아이의 추억을 위해 잠깐 시간내서 가볼것인가 하는 고민이 생기네요.

사실 호캉스 가는거라 호텔에 짱박혀서 놀고 근처에서 밥사먹고가 일정이 다라서 뭐하겠다 정해둔건 없는지라 다른 문제는 없긴한데...


그나저나 초등학교 교사가 나이가 아직 23이라는 사실에 한번 놀라고 군대가기전에 임용되서 수업에 들어온다는것에서 두번 놀랐습니다. 보통은 군문제 해결하고 오는거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댓글 23

  1. 새까만 김상사 · · 공감 3
    엥? 전혀 아닙니다
    지금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랬는데
    임용되어서 교직 생활 하다가 군대 가는 교사들 엄청 많습니다
  2. ameba ·
    @새까만 김상사님 아... 그렇군요.
    중등 교사 하고 있는 친구는 학교다니면서 군문제 해결하고 들어가서 다 그런줄 알았습니다.
  3. amollang · · 공감 1
    @ameba님 보통 중등임용은 군대갔다와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초에 t/o가 초등이랑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적어서 ㅠㅠ
  4. 잇찌 ·
    임용하고 군대가면 호봉이 쌓여서 보통 그렇게 많이 합니다.
  5. ameba ·
    @잇찌님 호봉이 그렇게 쌓이는군요.
  6. 전시품물건 · · 공감 2
    @잇찌님 임용되기전 군대 갔다 온 것도 호봉으로 쌓이긴 합니다.
  7. 멋진상우 · · 공감 1
    초등학교 교사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니 임용이 될지 안될지 확실치 않을테고, 저라도 자리가 있으면 군대 여부랑 상관없이 일단 OK하고 볼것 같네요. 교원 신분이니 군대야 뭐 나중에 다녀오면 되죠.
  8. ameba · · 공감 1
    @멋진상우님 그렇긴 하네요.
  9. 전시품물건 ·
    빠른이신가보네요
  10. ameba ·
    @전시품물건님 이제 빠른은 없어지지 않았던가요?
  11. 전시품물건 ·
    @ameba님 제 주변 23살 빠른년생이더군요.
  12. 강걸우 ·
    위에 댓글에서는 예전부터 그랬다고는 하는데 저도 글쓴님 이 글을 보고 처음 알았네요. 와 군대가기전에 임용되고 도중에 군대를 갔다오는 것이 국룰인가보군요 놀랍네요 모든 활동이 나이대가 높아지는 시대이다 보니 생소하게 들리네요 와
  13. 개미상어곰탕 ·
    @강걸우님 초등이라 그렇습니다 초등 같은 경우에는 요 근래 몇년 임용이 힘들어진거고 지난 이삼십년간 늦어도 재수까지 하면 임용은 다 붙는 편이었기 때문에 교대 다니면서 군대를 가기보다는 임용 붙고 다녀오는게 거의 국룰이었습니다.. 초등이 중등보다 임용 합격자 평균연령이 1,2세 낮은걸로 알아요
  14. ameba ·
    @강걸우님 저도 몰랐던 사실 알아갑니다.
  15. 짐작과는다른일들 · · 공감 1
    저같은 경우는 저런 공연 다니고 했던 것들이 나중에 커서 보면 감정적으로 중요한 일들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호캉스보다 공연에 한표! 던져 봅니다
  16. ameba · · 공감 1
    @짐작과는다른일들님 공연자체가 저녁이어서 호캉스 놀거 놀고 저녁먹으러 가는길에 들려도 되긴합니다. ㅎㅎ
    이런 공연을 현장에서 직접보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잘알다 보니 더 고민중이지요 ㅎㅎ
  17. 새로운펩시 ·
    이건 가시는 것에 추천 입니다. ^^
  18. ameba ·
    @새로운펩시님 좋은 경험이 되겠지요 +_+
  19. 새로운펩시 ·
    @ameba님
    머 아들의 도파민을 위한거라 ㅋㅋ
    피곤해서 일찍 자겠죠 ㅎㅎ
  20. OLIVER ·
    "저희 둘째 작년 담임도 비슷한 케이스였습니다. 작년에 처음 부임했는데 수업시간에 각종 드립과 밈을 섞어서 쓰고, 게임 얘기도 하고, 단톡방에 짤이랑 이모티콘도 잘 쓰고 그러더라구요. 애들이랑 똑같이 놀아요ㅋㅋ
    학교에서 인기 제일 많았고 옆반 애들이 부러워하고 그랬는데, 올해 군대 갔습니다ㅋㅋㅋ"

    예전에 즈이집 둘째가 초등학교 다닐때 다른 글에 쓴 댓글입니다ㅎㅎ
  21. ameba ·
    @OLIVER님 ㅎㅎㅎ
    젊은 선생님들이 이런경우가 제법되나 보네요.
    사실 남자선생님 자체가 드물다 보니 군대 간다는게 급생소하게 와닿았던게 큰거 같습니다.
  22. 고수의상징 ·
    호봉은 임용전 후 상관없이 군복무 다 인정되는데, 임용 후에 가면 근무경력도 인정되다보니 어차피 인생 낭비해야하고 교사 일도 계속 할거면 임용 후에 인생 낭비하러 가는게 무조건 낫습니다. 그래서 공군 가면 초등교사 1년 하고 군대온 사람들 많이 보입니다
  23. ameba ·
    @고수의상징님 근무경력 인정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하는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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