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00 KST - CNN -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대장이 전격 해임되었으며 후임에 미하일로 드라파티(Mykhailo Drapatyi) 합동군 사령관이 임명되었다고 CNN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젤린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하일로 페도로우 국방장관을 전격 해임한 바 있으며 35세의 페도로우 국방장관은 그간 우크라이나 군부의 개혁과 드론전력을 급격하게 강화시키는 등 군부와의 알력을 빚은 바 있습니다.
후임으로 총사령관에 오른 드라파티 대장은 82년생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에 장성에 올랐으며 2014년 마리우폴 전투에서 러시아군의 포위망을 돌파하고 부대원 수백명을 이끌고 직접 장갑차를 조종해가며 160km를 돌파해 탈출에 성공함으로서 국민적 영웅으로 부상한 인물입니다. 당시 대령 계급으로서 직접 보병전투차에서 전투를 치뤄가며 마리우풀 전투를 지휘한 일화는 유명합니다. 이후 합동군 사령관으로 재직하면서 페도로우 국방장관의 정책에 일조하며 드론전력을 강화하는 것에 찬성하였습니다.
개혁파 페도로우 국방장관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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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거리 시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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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로우와 시르스키의 갈등이 원인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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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시르스키 총사령관 해임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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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가 시르스키를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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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로우와 가까운 개혁파 드라파티를 새 총사령관으로 임명
1. 국방부 장관 교체
미하일로 페도로우
나이: 35세
기존 직책: 국방부 장관
평가: 디지털 기술·데이터·드론을 적극 활용한 개혁파
지난주 장관직에서 해임됨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후 다른 고위직을 제안했지만, 수락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음
⬇ 교체
예우헤니 흐마라
우크라이나 보안국(SBU) 고위직 출신
현재 국방부 장관 대행
아직 정식 장관으로 임명된 것은 아님
2. 군 총사령관 교체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나이: 60세
기존 직책: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평가:
2022년 러시아의 전면 침공 초기 키이우 방어에 기여
그러나 소련식 지휘관이라는 이미지가 강함
군 개혁과 혁신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음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과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됨
젤렌스키 대통령에 의해 해임됨
⬇ 교체
미하일로 드라파티
나이: 43세
새 직책: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평가:
실제 전투 경험이 풍부한 장군
젊고 혁신적인 지휘관으로 평가됨
군 내부와 대중에게 비교적 인기가 높음
페도로우와 가까운 관계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