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시 태어난다면 바르셀로나에 태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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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오스트리아는 한국이랑 비슷한데 너무 재미없고
이탈리아랑 프랑스는 오줌 냄새때문에 힘들었고
바르셀로나는 한국에 있는듯한 착각을 받았습니다. 아침에 비몽사몽에 잠께서 숙소를 나와서 담배를 피는데 왜 외국인이 있지? 라는 착각을 할 정도로.... 사실은 제가 외국인인데
윤회가 있다면 바르셀로나에 다시 태어나고 싶네요
포르투칼도 그렇게 좋다던데 죽기전에 가볼 수 있겠죠 ㅠ_ㅠ
댓글 13
아..... 저도 경험이 있는지라 다시 재고해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빨리빨리!!!
발권한다고 서있는데 6시 땡하니 줄서있는거 무시하고 퇴근하더군요.....
심지어 공무도 아니라 기차역이였는데
하하....
라고 소설을 써봅니다 ㅎㅎ...
스페인 내전의 역사! 아 그 한가운데 서기는 싫습니다... 평화로운 지금의 바르셀로나가 좋다구요!
저도 눈앞에서 한국 여성분 두 분이서 지갑털리는거 직관해서 히피족 분들 추격했던 기억이 있네요
길 물어보는척하면서 신문지로 테이블 위의 지갑을 덮더니 쓱 가져가더군요
나이가 드니 지금은 무모한 짓을 했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축구에 미친 민족이라 자폭테러하러 가시는거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2012년에 스페인에 있었는데 그 당시 유로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와 (정확하지 않습니다) 결승전 이었는데
이탈리아 응원하는 사람있으면 찢어 죽일 기세더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