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300억에
손익분기점 600만명인데
관객수 100만명..
오늘 유튜브에 요약된거 올라와서 봤더니
충분히 재미있는데요..
극장 침체기여서 그랬나..
넷플릭스에서 6부작으로 나오면 히트쳤을거 같은데..
처음 2부작으로 기획 됐다는 소리도 있는데 망했으니 속편은 안나올테고..
이제 저 정도 규모의 영화는 극장에서 수익내기 힘들어서
OTT에서 투자하지 않는 이상은 제작하기도 쉽지 않겠네요.
제작비 300억에
손익분기점 600만명인데
관객수 100만명..
오늘 유튜브에 요약된거 올라와서 봤더니
충분히 재미있는데요..
극장 침체기여서 그랬나..
넷플릭스에서 6부작으로 나오면 히트쳤을거 같은데..
처음 2부작으로 기획 됐다는 소리도 있는데 망했으니 속편은 안나올테고..
이제 저 정도 규모의 영화는 극장에서 수익내기 힘들어서
OTT에서 투자하지 않는 이상은 제작하기도 쉽지 않겠네요.
그래서 원작 먼저 보고 영화를 본 사람들은 실망이 컸을거라 생각됐어요.
1. 원작과 내용이 다르고
2. 원작에 대한 존중이 없고
3. 변주를 제대로 못했고
4. 그냥 재미가 없고
5. 연기를 못하고
6. cg를 포함한 연출이 전반적으로 나빴어요...ㅠㅠ
원작이 실사화가 어려운 규모의 스토리인건 이해하는데,
굳이 저렇게 만들었어야 했나... 의문이 들더군요.
언제 나왔어도 망했을겁니다.
일단 전지적독자시점은 세계관 설정이 매우 중요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그 설정의 독자성, 깊이를 소설로 보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
이걸 영화로 표현했을 때 재미의 반 이상이라할 수 있는 설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나...
에서 잘 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잘 만들기 어려운 작품인데,
결과적으로 잘 만들지 못했던 거죠.
예를 들어 주인공이 혼자 읽은 작품...
이걸 누가 연재 했는가.
왜 연재를 해야만 했는가...
이런 설정을 영화 한편에 다 담는다....라는 건
불가능이고,
한다 해도 제대로 할 수 없죠.
넷플에서 보다가 오글거려서 꺼버렸어요 ㅋㅋ
개연성 풀어나가는게 미흡했습니다..
영화는 루크 스카이워커 출생장면만 나온 수준이라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