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지간한 취업 아웃풋만 생각해보면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가 서성한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지역 인재나 그런거 생각해보면..
호야9
IP 125.♡.88.160
07-21
2026-07-21 1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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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으로 반도체가 가면 전남대가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westcliff
IP 210.♡.228.247
07-21
2026-07-21 2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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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9님 올라가도 명문대 칸에 있는 학교보다 좋아지지는 않을것 같아요
고수의상징
IP 118.♡.82.213
07-21
2026-07-21 19: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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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이 흥하려면 지거국이 있는 지역에서 취업 -> 결혼까지 다 이어져야 합니다. 그나마 공공기관들 지역인재 제도때문에 취업까진 어찌저찌 하는데... 나는 지역인재 버프로 취업해도 내 친구, 내 여자친구는 취업할곳 없어서 서울로 떠나가는게 지방의 현실이라서 쉽지 않을듯 합니다.
지거국 입결을 가지고 학교 위상을 따지는 거라면 이게 현실과 맞지 않아요. 비교가 가능한 것이 정시 커트라인이니 그걸로 따지면 그래 보일수도 있는데, 막상 지거국은 정시로 가는 곳이 아닙니다. 아예 수도권 아이들이 가는 방법이 막힌 곳도 많고요.
지방 우수한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지거국 입학하고, 그 지역의 대기업이나 공기업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게들 들어가지요. 지방 우등생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라 봐야.
인서울 하위권 학교들과 정시입학 커트라인이 비슷하지만, 인서울 하위권 학교들의 정시 커트에 인플레가 껴있다 보는것이 맞지요. 취업도 안되는 학교들이 정시입결 기준 지거국과 맞짱 뜨니 좋은 학교인줄 착각하는 것뿐.
음...그리고 지거국에 전북대, 강원대, 제주대가 안보이네요.
solar_eclipse
IP 124.♡.232.212
07-21
2026-07-21 19:57:54
·
애초에 지방 사립대만 가도 교수력만 봤을때는 떨어지는 학교가 없습니다. 수준별로 모인다고 서울이나 수도권 출신 학생들이 굳이 지방 국립대 까지 갈일이 없고 그렇다보니, 수도권에서는 인서울 공과대학교, 지방에서는 지방거점 국립대만 가도 사실 잘했다고 볼수 있죠.
반대로 지방 출신 학생들이 굳이 인서울까지 올 필요는 있나 싶습니다. 적당히 공부잘 하면 당연히 지방 거점 국립대만 가도 하고 싶은 공부는 집 가까운 곳에서 잘 할수 있습니다.
전 인서울 공대 나왔지만, 대부분 수도권학생들이 많았고 그리고 그나마 많았던 곳이 강원권 출신 들 이었습니다. 강원권에서는 굳이 아랫 지방 국립대를 찾아가는 것도 그다지 그렇고, 강원권 대학교는 갈 만한 곳이 많지 않았다고 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친구들이 전교 5등안에 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니가?"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정도면 연고대 가야되는거 아닌가 했거든요. 그정도로 지방과 수도권의 교육 격차가 어느정도 있긴 하구나 느끼긴했습니다.
그리고 다 떠나서 공대면 어디든 공부 열심히하면 어디든 갑니다. 학교 버프는 좀 있을순 있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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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지간한 취업 아웃풋만 생각해보면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가 서성한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지역 인재나 그런거 생각해보면..
그나마 공공기관들 지역인재 제도때문에 취업까진 어찌저찌 하는데... 나는 지역인재 버프로 취업해도 내 친구, 내 여자친구는 취업할곳 없어서 서울로 떠나가는게 지방의 현실이라서 쉽지 않을듯 합니다.
지방 우수한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지거국 입학하고, 그 지역의 대기업이나 공기업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게들 들어가지요. 지방 우등생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라 봐야.
인서울 하위권 학교들과 정시입학 커트라인이 비슷하지만, 인서울 하위권 학교들의 정시 커트에 인플레가 껴있다 보는것이 맞지요. 취업도 안되는 학교들이 정시입결 기준 지거국과 맞짱 뜨니 좋은 학교인줄 착각하는 것뿐.
음...그리고 지거국에 전북대, 강원대, 제주대가 안보이네요.
반대로 지방 출신 학생들이 굳이 인서울까지 올 필요는 있나 싶습니다. 적당히 공부잘 하면 당연히 지방 거점 국립대만 가도 하고 싶은 공부는 집 가까운 곳에서 잘 할수 있습니다.
전 인서울 공대 나왔지만, 대부분 수도권학생들이 많았고 그리고 그나마 많았던 곳이 강원권 출신 들 이었습니다.
강원권에서는 굳이 아랫 지방 국립대를 찾아가는 것도 그다지 그렇고, 강원권 대학교는 갈 만한 곳이 많지 않았다고 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친구들이 전교 5등안에 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니가?"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정도면 연고대 가야되는거 아닌가 했거든요. 그정도로 지방과 수도권의 교육 격차가 어느정도 있긴 하구나 느끼긴했습니다.
그리고 다 떠나서 공대면 어디든 공부 열심히하면 어디든 갑니다. 학교 버프는 좀 있을순 있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