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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과 정치인,외교관의 언어차이

상식이쵝오 · · 수정

조회 1,142 · 공감 1 · 댓글 11

(3자 라임을 맞추기 위해 )

외교관의 언어까지 포함 해서 


두루뭉실, 빙빙 돌려 말하기,핵심 비껴가기 라는 면에서

형식적으론  비슷합니다만.


제가 곰곰히 차이를 생각해 봤는데 

결정적인 차이가 있더군요.


사기꾼은  없는걸 있다고 하고

외교관은 있는걸 없을수도 있다고 하고

정치인은 없는걸 있게 하겠다고 합니다.


사람이란게  기억도 한계가 있고 판단착올 할수도 있습니다.

정직한(가끔은)  정치인 이라면  사과를 하거나, 반성을 하죠.


민주당 대표선거에서 김민석이

신천지+반명+분열의 삼자연합 을 심판해야 한다는 군요.


이제 곧 입에 착착 붙는  "신천지+반명+분열의 삼자연합을 심판"해야 

한다고 했던 사람이 

정치인인지 사기꾼인지

선거 끝나면 확인해야 할텐데..

딱히  기대는 안합니다.

정치나 사기나 오래하면 

경력이 쌓여 빠져나갈 뒷구멍을 만들어 두거든요.


당선되면.?

-> 당내화합과 논란방지 당을위해  확대하지 않겠다.


낙선하면.?

-> 치매환자  오줌싸듯   신천지를 한줄씩   질질 흘리면서

당지도부를 흔들고  본격적인 계파정치 하겠죠.


이런 친구가 전대협의장은 어떻게 해먹었나 몰라.

애들끼리 모여 뽑은거라 그런가.




댓글 11

  1. 니파 ·
    영업팀이라고 사기꾼 + 외교관 + 정치인을 다 합친 부서가 생각이 나는군요.
  2. 상식이쵝오 ·
    @니파님 그래서 그런가..
    좋은 기술자가 창업 하는것 보다 영업직 창업이 성공확률이 높더군요.
  3. 어이이선생 · · 공감 1
    유시민은 검찰의 노무현재단 계좌 불법사찰이 없었는데 있다고 했다가(없는 걸 있다고) 굴욕적인 사과문까지 쓰고 평론접겠다고 했는데, 다시 쓱 나타나서 평론하는 걸 보면,

    사기꾼에 대한 님의 분석이 꼭 틀린 분석만은 아니네요.
  4. 상식이쵝오 ·
    @어이이선생님

    전에 제가 써먹은 비유인데

    이천쌀도 한자루 사면 썩은 쌀알 한두톨 있어요.
    그핑계로 이천쌀 안먹고 후쿠시마산 쌀 사먹는건
    본인 선택이고요.
  5. 어이이선생 · · 공감 1
    @상식이쵝오님 틀린 비유네요.

    모래 반 흰쌀 반이라서 임오군란 일어나듯이 대중이 등을 돌린 거에요. 최근에 그 분이 하는 말마다 찝찝하게 입 안에 모래알이 계속 씹히잖아요.
  6. kook9 ·
    @어이이선생님 유시민이 단정적으로 말한 것도 아니고 의심이 있다는 정도의 발언이었죠.
    그 당시 상황을 보면 누구나 충분히 의심 가능하고 나증에 사과까지 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7. 어이이선생 ·
    @kook9님 문제니까 법원 판단도 나온 거죠. 별걸 다 두둔하시네요. 벌금이 5백, 민사 배상이 3천이었네요.
  8. 어이이선생 ·
    @상식이쵝오님 허위인턴십 관련해서, 자식이 특정 기관에서 인턴십 활동한 사실이 없었는데 있었다고 한 것도, 없는 걸 있다고 한 사례이니 “사기꾼“에 해당하나요?
  9. kook9 ·
    @어이이선생님 님의 이런 스탠스가 더 이상하네요!!
    검찰이 민주당쪽 인사 괴롭히는 것은 디폴값인데…
    검찰쪽을 두둔하다니요!!
  10. 어이이선생 ·
    @kook9님 검찰 두둔이 어딨죠? 이상하네요, 논리가… 님도 지금 없는 사실(검찰 두둔)을 있다고 하시는 건가요?

    저는 유시민이 없는 사실 있다고 했으니 본문 글 분석대로 사기꾼에 해당되는 거냐고 원글쓴이한테 물어본 거에요. 검찰 두둔할 마음 없으니 갈길 가세요.
  11. 어이이선생 ·
    정청래가 당대표 1년만 하겠다고 공언했을 때, 이후 연임 도전 악착같이 하는 걸 보면 애초에 그럴 마음이 없었으면서 있었다고 한 걸로 의심되는데, 이것도 사기꾼 사례에 해당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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