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신천지와 반명 그리고 뭐시기 3자 연합을 심판 하는 선거라는데
선거 끝나면 밝힌다고 하더군요.
이소릴 듣는순간 "역시 김민석 ! 실망 안시키네" 라고 생각 했어요.
일단 저 주장을 내세운다는건
당내에 특히 지도부에 신천지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확실한 물증이 있다는거.
근데 생각해 봅시다.
- 신천지+반명+분열주의 삼자연합 이랬거든요.
요걸 풀어쓰면
즉 이재명에 탄압당한 신천지가 당내에서 주요 지도부(정청래)들과 결탁하여
반명노선을 사주하고 당을 분열시키는 역할을 했다는 건데...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요게 사실이면.?
=> 최악의 경우 정당 해산사유죠.
왜냐면 김민석의 주장 대로라면 오래전부터 기획 되었을테고
(금전제공)과 함께 집단입당으로 당공직 선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 하거든요..
정교분리 위반이고 우리가 토왜당 욕했던 딱 그거요.
사실이 아니거나 별 시덥잖은 내용이면.?
당대표 선거과정에 당선을 목적으로 후보 본인이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
한게 되고요.
이러나 저러다 당에 큰 후유증만 남기는 내용유포 입니다.
뒤집어 생각해 봅시다
만약 정청래가
"이번 당대표 선거는 민주당에 숨어있는 내란결탁세력과 분당획책세력을 심판하는 선거"
이랬으면 어떻게 될까요.?
"역시 김민석 ! 실망 안시키네" 라고 위에 썼는데요
역시나 내가 알던 김민석 이네요..
사람도 보통은 나이가 들면 조금은 변한척 이라도 하는데
당대표 선거라는 특이점 앞에선 역시나 여지 없네요.
싹이 노랬던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닙니다.
그냥 버리는거지
경어체 판단이 어려운 헤드라인 식의 생략형 어투고 아니고, “~라고라?“ 이거는 그냥 반말 찍찍 하는 건데요.
“클리앙 유저 너네 다 들어와“ 이렇게 반말로 제목 써도 된다고요? 거기에 동의할 사람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 이 글의 제목은 그런 경우랑 다르죠.
모공 첫 페이지만히 해도 소통형 문투로 반말 찍찍 쓴 글 이 글 뿐인데요? 두둔할 걸 두둔하세요.
헤드라인 옮긴 것이라거나 파편문 형태는 경어체다 아니다 하는 판단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