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ㄷㄷㄷ
엄청 버셨군요 ㄷㄷ
(귀칼 안 봄)
잠정 은퇴라는것은 아이디어 충전되면 언제든지 복귀 할 수 있다는거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저 금액이 맞긴 한가 싶은 생각도 들긴 하네요. (0하나 없어도 은퇴하기에 매우 충분한 금액이긴 합니다만)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코난 작가라던가... 극장판 엄청 많고 흥행 높은 그런 작품 작가라 한들 막 저런 금액 벌었다는 이야기를 본 기억이 없어서 말입니다.
무슨 제작위원회 이런 구조로 인해서 원작자들에게 돌아가는 비용이 거의 없다고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물론 극장판에 기여도나 계약 관계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흐음...
별개로 ip 파워로 치면
에반게리온 vs 원피스 vs 짱구 vs 도라에몽 vs 명탐정 코난 vs 귀멸의 칼날
어디가 높을것 같나요?
확실한건 나이랑 출신지역뿐인거 같습니다.
애초에 출판사 통해서 모든게 진행되서 출판사에서만 공개하면 비밀 유지 가능한 구조죠.
---------
독자들 사이에서는 약사의 혼잣말 코믹스의 네코쿠라게 판은 '탈세판(脱税版)', 쿠라타 미노지 판은 '납세판(納税版)'이라고 부르고 있다.
법정에서 밝혀진 바로는 고의적인 탈세 행위라기보다는 완벽한 작가의 무지로 일어난 해프닝에 가깝다. 편집부와 원작자는 세금을 안 내면 큰일난다고 세무사를 고용하고 확정신고를 하라고 권유했지만 네코쿠라게는 "귀찮다. 나중에 몰아서 하겠다."라는 이유로 확정신고를 하지 않고 만화의 마감기한을 지키는 것을 우선시했다고 한다. 수입이 적던 예전 시절 그렇게 몰아서 세금을 낸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러면 된다고 생각해서 미뤘는데, 그때는 수익이 적고 지금은 작품의 히트로 꽤 수익이 나고 있어서 상황이 아예 다른데 똑같이 했다가 일이 터진 것이라고...
2024년 7월 24일 후쿠오카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작가의 이력을 살펴본 담당 검사가 "이 사람은 고의적으로 탈세를 할 지능이 안 된다."는 논리로 판사에게 선처를 부탁했고[2] 결국 "4700만엔의 거액을 탈세한 것은 죄질이 나쁘지만 2022년부터는 세무사를 고용하여 세금을 정상납부했다는 점이 고려"돼서, 판사의 "만화 공부만 하지 말고 세상 공부도 좀 하라"는 충고가 섞인 판결문과 함께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3년, 벌금 1100만엔의 상당히 선처된 수위의 유죄로 마무리되었다.
https://namu.wiki/w/%EB%84%A4%EC%BD%94%EC%BF%A0%EB%9D%BC%EA%B2%8C
은퇴 맞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