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721160307171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 분당 아파트를 매수한 A씨가 “‘근저당 매도’는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단지에서는 흔하게 이뤄지는 정상적인 거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분”이라며 특별한 관계는 없는 사이라고 강조했다.
A씨는 오는 10월 자신의 아파트가 팔리면 잔금 약 17억원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한다. 일각에서 거론되는 분당 지역의 환경단체 회원은 아니라고 한다.
매수인 A씨는 21일 국민일보와 만나 “기존 집을 내놓고 양지마을 매물을 보고 있었는데 이 대통령 매물이 나와서 이뤄진 정상 거래”라고 강조했다.
근저당 매도 논란과 관련해서는 “지금 집을 팔아야 잔금을 내는데 재건축 조합 문제 때문에 대통령께서 제 사정을 봐주신 게 맞다”며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지금 양지마을 단지에 그런 거래가 상당히 많다.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다. 재건축 조합원이 되려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대상의 경우 조합설립 혹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이전까지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어야 매수자가 분양권 승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 아파트의 경우 7월 30일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예정이다.
라고 합니다.
무지성 지지 합니다. 대통령님
깔끔하지 못하네요.
0원으로 집 산 케이스인데
이걸 대통령이 도와준꼴.
3개월뒤에 전액 납부하는데 그건 너무 과한 해석이죠.
소위 말해서 진짜로 문제 삼으니 문제가 되는 그런거죠
집값 낮춰 팔기 싫어서 편의를 봐주고, 누군가의 조합원지위는 지켜주고 싶어서 사정봐주는 사람이 어떻게 부동산 개혁이니, 정의니 외치는지 참 ㅋㅋㅋ
ltv, dsr 충분히 다 맞춰서 집살 여력 있는 사람들은 대출 규제해가면서, 현금 모을때까지 집사지 말라는게 이 정부 기조 아니에요?
저 매수자는 당장 현금 없는 주제에 뭔데 집을 사나요?
그럼 토허제는 왜 지정하고 갭투기는 왜 막고, 전세는 왜 없애요?
5월중: 비거주 1주택자 매물 토허 입주유예 규제완화로 현금박치기로 팔 수 있게 됐으나, 아직 재건축 일정은 미지수. 기존 매수약정자랑 그대로 거래하기로 함. 만약 이때 다른 사람한테 팔았으면 이재명 자기 집 팔려고 규제 완화했다는 비난만 더 들었을 것이고요.
7월초: 추진위에서 이제 신탁사 세우고 사업시행자지정(=조합설립인가에 준함)한다고 함. 30일 이내 지정 처리되면, 조합원 지위 양도 안 되므로 매수자는 급하게 등기쳐야 하는 상황이 됨.
(이재명의 선택) -> 몇 달 기다린 매수약정자 생까고 다른 사람 구해서 현찰로 판다 or 매수약정자도 집 내놓고 난처한 상황에 잔금 미루는 조건으로 거래한다. 둘 중 매수자 사정 봐줘서 후자를 고른 것 뿐이죠.
그냥 뭘 해도 욕하려고 난리부르스 쳤을 거면서 뭘 온당한 비판인 체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본인이 주장한 대로 대출끌어다 사지말고(갭투기, 전세자금 등의 모든 사금융을 포함) 현금여력 있고 지금 당장 실거주할 진짜 집이 필요한 사람들만 거래하는 환경을 스스로가 보여주면 됩니다.
이런 저런 사연 붙이지 말고 일반인도 아니고 국가의 모든 부동산 정책의 총 책임자가 왜 본인 말에 위배되는 행동하는지 이해가 안가고요
강남 복덕방 아줌마들이나 쓰던 편법 부동산 거래 방식을 대통령이 전국민에게 제대로 홍보시켜주어서 많은 국민들에게 귀감을 보여주니 참 자랑스럽네요.
혹시라도 매수자가 지인이었으면 더 큰 비판이 있었을텐데 그건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바라보는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지가 중요하겠죠 뭐
음… 이건 투기입니까 실수요입니까?
집은 거주하는 곳이지 차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면서요.
저 집만 집이 아니고, 집은 분당에 널려 있는데
근데 하필 저 단지의 재건축 조합원 지위를 얻기 위해 노력을 했네요.
그런데 재건축 물건도 사업 리스크도 있고 추가분담금도 있고, 비싼 돈 주고 썩파트 들어와서 고생해야 하는 기간과 금융비용도 들고요. 그걸 감수하는 대신에 더 싼 가격으로 사는 겁니다.
실거주니 실수요죠
아.. 투자와 투기를 가르는 기준은 말장난일 뿐이군요…
부동산 거래에 따듯한 눈길을 보내시는 분들이 어제 오늘 클리앙에 갑자기 늘어난 기분입니다.
정부는 투기와의 전쟁 중인데 말이죠.
이번 일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이제 씨알도 안먹힐 것이라는 사실만 알아두십시오.
29억에 안팔릴 물건이었으면 이재명 정부의 의도대로 12억에 내 놨어야죠.
최근 집 값은 투기로 인한 비정상적인 집값이라면서요. ㅎㅎㅎ
[ 우리가 요런 정책을 사용하면 집값이 내려갑니다 ] 가 이재명 정부의 목표였잖아요.
올 초에 [ 요런 정책 ] 으로 강남 집값 떨어졌을 때 그렇게 홍보를 해 대더니ㅎㅎ
급매로 물건 던진 그 강남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계시네요.
쉴드도 정도껏 하셔야죠. ㅎㅎㅎ
정부가 나서서 반값 아파트 만들어달라고 부르짖던게 클리앙의 최근입니다. ㅎㅎㅎ
그러기 위해선 보유세 10%씩 때려야 한다면서요 ㅎㅎㅎ
야 그런데 분위기가 갑자기 이렇게 바뀌네요.
[ 우리 대통령이 바보가 아님을 감사하세요 ] 라는 댓글은 제가 꼭 캡쳐해 놓고 보관하렵니다.
클리앙에는 정의가 있는게 아니라,
우리면 네편만이 있었을 따름이었어요 ㅎㅎㅎ
클리앙이 민주당원 게시판이었나요?
착각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어떤 이의 정책목표와 행동의 다름 ]을 지적하는 글에 ‘민주당원의 이름으로!’ 라는 꾸짖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상식적인 관점의 비난은 각자의 입장에 따라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란당 지지자의 입장에 서서 대통령을 비난하겠다면 그 부분도 존중합니다
여기는 이제 외부 민심을 못따라가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수십년간 그 합법적인 행동들에 대해서 투기꾼들의 편법이네 불로소득이네 시장 교란 행위이네 하면서 온갖 규제 쏟아냈잖아요? 그래놓고 대통령은 강남 부동산 아지매들이나 떳다방에서나 추천하는 편법 테크 고스란히 탄 겁니다.
아무도 위법이라고 하지 않아요. 수십년간 악의 세력이라고 규정한 행동을 대통령 스스로 완벽하게 해냈기 때문에 이 난리인겁니다. 이제 부동산 정책 내면 시장에서 어떤 반응 보일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매수자가 본인 거래를 문제있는 거래라고 실토하겠습니까? 개그도 아니고 참나
매수자가 실거주 실수요자라고 하고, 재건축 입주권을 통한 시세차익 목적이 없었다면, 왜 지금 무리하게 근저당 설정해서 소유권을 먼저 가져갔을까요? 진짜 거주할 목적이라면 조합원 승계 안되도 더 싸게 매입할 수 있었고, 10월에 자기집 팔리는 시점에 맞춰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아파트를 매수하면 되죠..
그리고, 언제 제가 원주민을 투기꾼이라고 했나요.. 없는 말 지어내지마세요.. 원래 거기에 살고 있는 원래 주민이라면 당연히 투기꾼이 아니죠.. 이재명 대통령도 98년에 첫집으로 매입해서 30년 가까이 보유한 집인데.. 무슨 제가 대통령을 재건축 투기꾼이라고 욕할꺼라고 근거도 없이 추정합니까?
집값을 잡겠다던 대통령이 나서줘서
매수자는 입주권으로 미래 신축이득보장해주고,
매도자인 대통령은 시세에맞춰서 잘팔았고,
매수자와 매도자가 모두 만족했지만
미래에 이 집을 살 우리의 미래세대들이 이걸 다 떠안아야하는건데 이걸 쉴드치시다니
살 사람들이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집값은 내려갈 것이다.
이게 이재명 정부가 집값을 내리겠다는 정책의 기본 개념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집값 안 내리고 집주인이 대출을 해줘서 원래 가격에 사도록 했네요?
그런데 집주인이 정책을 집행하는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
다주택자들은 불법행위자입니까
비거주1주택자와 초고가주택보유는 불법입니까
자기들은 손해보고 안팔고 말로만 집값잡겠다고 하고
세금과 각종규제로 계속 손해를 보게 만들면서 팔게 유도하는데 이거야말로 괴롭히는게 법을 이용한 횡포 아닙니까
결국 삼전 하이닉스주식으로 돈번 사람있듯이 과거 집을 산 사람들의 이득을 인정해주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러고나서 초고가 보유세등 새로운 정책을 짜는게 쉬울것입니다
법적으로 문제 있냐? → 현재까지 드러난 위법 없음.
근데 의혹 제기할 만한 상황이 있냐? → 있음.
해당 주택은 토허제라 원칙적으로 실거주 필요했는데 기존 임차인 있었음.
그런데 2026년 5월 12일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발표되면서 세입자 있어도 거래가 훨씬 수월해짐.
재건축 권리산정 문제 때문에 7월 이전 등기 완료도 중요한 상황이었음.
매수자는 29억짜리 집 살 능력은 있었던 것으로 보임. 다만 기존 집을 팔아 잔금 치르는 구조였는데, 기존 집 매도가 늦어졌거나 토허제 영향으로 일정이 밀린 것으로 보임. (-> 이건 불가해보이네요. 매수자가 무주택이었어야 하는군요)
의문인 건 정책의 일관성임.
재건축·재개발 거래는 규제로 엄청 어렵게 만들어 놓고, 이번 거래는 근저당 설정 등 법 테두리 안의 방법으로 해결됨.
대출 규제를 강조하면서도 사실상 받을 돈을 담보하기 위한 근저당 방식은 예전부터 있던 방법임. 다만 당시 정책 기조나 세무조사 분위기 때문에 일반인이 활용하기는 부담스러운 측면도 있었음.
결론은 불법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음. 하지만 정책 변화와 거래 일정이 너무 절묘하게 맞물려 있어서 의혹이 제기되는 것 자체는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이라고 봄.
다른 사람이 했다면 뭐 그러려니 했는데 공정, 정의, 평등을 바라고 선출한 대통령이 했다는게 조금 배신감이 드는건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