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 씨를 상대로 허위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거액의 금전을 요구한 전 매니저가 구속됐습니다.
MBC 취재 결과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 등 혐의로 박 씨의 전 매니저 신 모 씨를 지난 16일 구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 씨는 '박 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 친구 등에게 사적 용도로 썼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며 박 씨 측에게 2024년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회삿돈 3천만 원가량을 빼돌린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역시 큰 회사에서 있어야 이런 리스크 관리를 잘 할듯 싶군요
어지간하면 주고 치울텐데, 합의 가능성이 없는 요구였군요.
현실 모르는 사람들이 꼭 사고를 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