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고려못하고 노봉법을 추진시행한건가요?
노봉법 논의때부터 이런 의견이 나왔던 거 아닌가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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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6013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으로 노동쟁의 대상이 지나치게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정부에 명확한 해석 기준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노동쟁의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하는 것 같다"며 "이런 식으로 하면 끝이 없다. 결국 일정한 기준을 정해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최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광주 반도체 공장 추진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한 사례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광주군공항에 반도체 공장을 만든다고 하니 노조에서 노사 협상을 해야 할 대상이라고 주장하면서 극단적으로 동의 안 하면 못 간다는 취지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국민이 깜짝 놀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에 공장을 지으면 내가 혹시 전보될 수 있으니까 노동쟁의 대상이라는 주장인 것 같다"며 "그렇게 따지면 모든 회사의 경영권 행사가 관련이 없는 게 없다. 예를 들면 상속 문제도, 경영권 매각도 문제가 될 거고 이런 식으로 하면 끝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삼성전자가 광주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짓기로 한 경영상의 결정 자체를 쟁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다"며 정부의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성과급 지급 문제 역시 노동쟁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를 두고도 우려를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영업이익의 일정 부분을 성과급으로 배분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과연 쟁의의 대상이냐. 저 같은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개인적 의견일 뿐"이라며 "이런 게 쟁의 대상이 되느냐. 주주도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냐, 없냐가 쟁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로조건 관계가 있는 경영상의 결정이 있을 수 있는데 한계가 조금 모호하다"며 "필요하면 시행규칙에 해당하는 지침이든지 고시든지 정리를 해달라. 그래야 사회적 분쟁이 줄어든다"고 당부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검수완박도 뒷감당은 누가 하고 피해는 누가 볼지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
여기에 근무지 이동이 포함이 될.... 까요 안될까요
즉 사업장의 위치죠! 괜히 강남이나 동남권이 비싼 것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늘 자승자박하죠. 자기가 만든 법에 자기들이 걸리죠. 부동산법도 그렇고 노봉법도 그렇고...
지침이나 고시를 엉망으로 만들면 오히려 경영에 참여하라고 빌미만 주는 꼴이 될거 같은데.
초과이윤 토론회나 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장관이 앵간히 잘 만들겠습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에는 왜 난리를 쳤나요? 테방법 필러버스터는 왜 했나요?
그때는 반기들면 프락치라고 했죠. 보완수사권도 마찬가지구요.
일단 만들어놓고 그때가서 수정한다? 말이됩니까..
최태원 회장 인터뷰에도 나왔죠.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선정과 관련해서는 인프라 구축이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임을 강조하며, "인프라는 정부나 지자체가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고 이것을 잘해 주시면 우리는 거기다 짓겠다는 단순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노봉법 찬성한 사람이 국가를 망치는 주범입니다
일단 폐지하자는 말은 안 하시겠죠?
기획처·복지부 등 8곳 교섭요구 받았지만,
모두 이에 불응…노정협의체 등으로 회피
'예산 집행은 사용자성 불인정' 지침 근거
"민간선 사업자도 교섭 요구…법 손질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67890?sid=102
이기사 보면 정부도 노란봉투법 교섭 불응하고 있는거 같아요.
기업들에게는 노봉법 지키라고 압박 하면서 정작 법을 만드는 정부는 노동법 교섭
거부중인 상황입니다.
처음부터 착실하게 준비하고 장기적인 미래를 설계하면서 만든법이 아니라
일단 노동계 요구대로 시행하고 문제 터지면 나중에 생각하자고 만든 엉터리 졸속 정책 같아요
지금 문제는 노란봉투법 시행전부터 이미 충분히 예상된 문제였는데 무시하고 강행한거죠.
호남 반도체 성공하려면 첩첩산중인게 호남에 신규 원전 만들어야 된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고
반도체 팹까지 연결할 송전탑 갈등 문제 해결, 용수댐 건설 문제 해결 등등 난관이 한두개가
아닌데 이제 노란봉투법 문제까지 생겨 버려서 정부 스스로 발목 잡은 상황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