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천문학적 돈을 들여 인수한 게임 스튜디오들이 거의 놀다시피해서 제대로 게임이 안나와서 대대적 구조조정에 들어갔고.. 소니는 소니 나름대로 역시 투자한 게임이 쪽박을 치고.. 게대가 PS6에서는 실물 디스크를 없앨 예정이여서 게이머들의 엄청난 반감을 사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가격은 램 부족으로 계속 오르고 있어서 차세대 콘솔을 얼마에 나올까 엄청난 우려가 깊고..
갈수록 게임 제작 비용은 상승하고 시간도 10여년 가까이 걸리는 게임이 있는등.. 서양 게임 회사들은 PC에서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스스로 망해하고 있고.. 뭔가 총체적 난국 같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GTA6가 망한다면 (그럴리는 없겠지만).. 아타리급 쇼크가 올거라는 예상도 있더군요..
숏폼에 사람들이 빠져서 이제 게임을 안즐기게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기존의 AAA는 진부하거나 큰 감동을 못주거나. 리메이크에만 매달리고 소재고갈에 시달리니까.
미국 유럽 기존의 AAA 대작들은 많이 하락할 것이고.
콘솔 파는 소니, 닌텐도 역시 장기적으로 콘솔이 구매자에게 도움이 되는가를 생각해볼때 좋은 아이템이라 보긴 어렵죠.
기존 대형 스튜디오 중심의 산업구조가 변하는 과도기로 보입니다.
이 시기만 지나면 ai 도입으로 인력, 시간 절약될거라
몇년씩 무리하게 진행하다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는건 줄어들걸로 보이고
이것만 해도 비용시간 많이 세이브 될겁니다.
게이머들도 PC나 콘솔에 투자하기 힘들어졌는데 오히려 잘 됐다 싶기도... 업계 자체가 얼어붙는 건 피하고 싶지만 그래픽보다 내용에 신경 쓰는 분위기는 반대로 환영입니다.
AAA 게임의 개발주기, 전략, 수요층 등이 예전만 못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통적인 즐길거리(영화,TV,게임)들의 영역이 줄어들고 있는거죠
역사적으로도 영화, TV가 나오면서 그전의 즐기거리들이었던 연극, 서커스등의 오프라인 즐길거리들의 파이가 줄었듯이요
30,40 나이대에 즐길거리가 게임이 메인이었지만
지금 10대들은 게임을 별로 하지 않죠
그런 수요층에 맞지 않는 게임은 외면 받는 것 같습니다.
게임은 그 정도가 훨씬 더 심한거 같아요.
게임성은 그대로이고 사용자들에게 PC 업글만 강요하는 듯한 것도 망한 이유일 것 같습니다.
스타, 와우, 문명 같은 게임을 처음할 때의 그 감동을 다시 맛보고 싶어요.
정말로 개발력보다는 아이디어로 승부를 볼 수 있는 시대라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