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새 거래대금 68% 증발…가격보다 유동성이 먼저 무너졌다
개인 떠나고 반도체 쏠림 심화…코스닥 '돈맥경화'
레버리지 규제 효과 있을까…거래 회복이 최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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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역할 중 하나가 기업체들의 자금 수급 및 회전인데 그게 반토막 이하로 되어버렸네요.
대기업도 중요하지만 허리를 받쳐주는 코스닥 기업들의 중요성도 잊으면 안됩니다.
주식시장이 건강한가 아닌가가 그 나라의 경제 체력을 나타내는 중요지표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하나에 몰빵(삼닉+관련ETF)되어버린 기형적인 작금의 상황은
지수가 오르냐, 내리냐의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좀 더 거시적으로 보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지수 올랐으니 그만 아니냐? 내리니까 뭐라하네...그런게 아닙니다.
투자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지만, 시장 자체에 뭔가를 던져놓은 정부의 책임도 마냥 무시할 건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상승 마감해주길..
500도 비싸요.
kosis 통계로는 올해 5월 기준 코스닥 per100 쯤되는데...
그럼 5월 기준으로 1/10은 되어야 적정한지 얘기해 볼 수 있는 정도죠.
솔직히 코스닥 투자보다 삼전하닉 레버리지가 우량한 투자 같습니다. 코스닥은 부실 종목들 한번 정리하고 우량한 기업 나오기 전까진 쉽지 않을것 같네요.
코스닥 per가 코스피 몇배는 되는 상황인데...
그동안 너무 고평가되어 있었죠.
제가 외국인 이라고 해도 이런 처벌로는 신뢰가 안가서 안사게 될 것 같아요
애초에 믿지도 않았네요
그런데 작년부터 반도체 두기업의 실적, 미래가치 전부 압도적으로 좋아져서 언제 이익날지 모르는 코스닥 보다 반도체에 투자하는게 현명해 졌습니다.
유동성이 풍부할때는 그래도 좀 괜찬은데 시장에 유동성이 부족해지면 약한곳부터 빠지는거죠.
이란 미국 전쟁이 안났으면 이지경까진 안왔을거 같은데 전쟁 터지고 물가상승 압력때문에 유동성이 마르면서 이지경이 된거죠.
정부에서 코스닥 시장 버블을 인위적으로 키우려고 들면 안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