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매도인 대출'이 막힌 거래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아라국장 · · 수정

조회 4,184 · 공감 8 · 댓글 17

현재 팔고 싶은 분들도 많고, 사고 싶은 분들도 많은데 은행에서 대출이 안나와서 거래가 어려운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부는 은행대출이 원금 상환을 걱정해야 할 한계 상황이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돈은 현금으로 갚아야 하는데, 우량 자산이라고는 하지만 담보가 현금이 아닌 주택 현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팔고 싶은 분들이 "매도인 대출"을 하면 본인의 자산 가치를 지키면서 거래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은행 등 금융권의 부실 위험도 없습니다. 사인간의 거래이기 때문입니다.


"매도인 대출"이 팔고 싶은 분들과 사고 싶은 분들에게 모두 윈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 17

  1. sang ·
    못하게 막으면 폭동날거 같네유 ㄷㄷ
  2. 브렛 ·
    이게 사회에 만연해지면 저도 경매나 좀 배워야겠습니다 ㅎㅎ
  3. 절대민주 · · 공감 5
    댓글 이미지
    일반인이 하면 세무조사입니다
  4. 날아라국장 ·
    @절대민주님 특수관계인이 아니면 상관없다고 합니다. 대통령께서도 특수관계인이 아니라서 가능했던 거구요. ^^
  5. 판데기 · · 공감 2
    허가 거절로 막히죠 다들 알았는데... 보통 현금흐름이 부족한 매도자가 급매하려는 집주인 연결되서 하는건데 부동산원에서 매도자 자금 사정 샅샅이 봅니다, 이자지급능력 다 따져서 허가 안날수도 있고 매도자도 저당권 잡았다고 다가 아니며 매수자가 잔금 못치른다고 집을 도로 가져올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경매가서 손해보고 돌려받는거에요 현금청산으로
  6. 나의X에게 ·
    매도인도 살 집이 있으면 몰라도 살집이 없으면 그 돈을 가지고 이사가려는 집 잔금을 치루어야하는데 팔 집을 근저당 잡아 한다고요? 더구나 경매라는 절차까지 해야하는 법적문제까지 해야하는데 말이죠. 근저당해서 근저당금액만큼 법원경매처분해 받아내기 쉅나요 매도인입장에서 근저당 설정자체가 리스크를 어느 정도 안고 가는 건데 하려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7. SkyblueBoy · · 공감 4
    일반적인 매도자는 기존 집을 판 잔금으로 새집을 구입하거나 대출을 갚아야 하므로, 거액의 잔금을 수개월간 받지 않고 등기를 먼저 넘기는 방식을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대통령은 관저에 거주하고 당장 다른 주택을 마련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런 구조가 가능했다는 점에서, 법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일반 국민이 쉽게 활용하기 어려운 방식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는 법률 위반보다는 현실적 기회의 불평등에 관한 문제 제기입니다
  8. 날아라국장 ·
    @SkyblueBoy님 서울 자가이신 분들은 그렇게 대출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실제 소득도 상당하고요. 거래를 뚫은 새로운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9. 유소년 ·
    @SkyblueBoy님 이재명은 팔 생각 없었는데 님 같은 분들이 팔라고 난리쳐서 판 겁니다. 대통령이 관저에 사는 걸 이용해서 매도한 게 아니라요. 재건축 이익이 얼만데 그걸 왜 팔아요? 그 큰 단지에 왜 거래가 몇달 터울로 하나 그렇게 나오겠어요? 선후관계는 똑바로 하고 댓글을 쓰세요.
  10. SkyblueBoy ·
    @유소년님, 과거 제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전 오히려 비거주 1주택자를 부동산 투기세력으로 악마화만 안했으면, 본인도 이런 거래를 안하고, 재건축 완료된 다음에 매도하거나, 자녀에게 증여, 아니면 나중에 다시 들어가서 사시는게 좋았을 것 같다고 일관되게 써왔지.. 무리하게 팔아야 된다고 한적은 단 한먼도 없습니다. 님부터 선후 관계 똑바로 보고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11. POOHOLIC · · 공감 2
    근저당을 통한 개인간 사금융으로 몰아넣고 자금조달계획서에 근저당 신고한 건만 타겟으로 세무조사 털어먹을 가능성도 높죠.

    아무리 대비를 잘 해도 세무조사 작정하고 때리면 털려나가더라고요. 신고인의 착오납부는 세무조사로 털어도 세무기관의 과다청구는 실수라는 답변을 받아내는게 엄청 힘들어요..
  12. 쿠팡상미당불매 ·
    자금 조달 계획서 통과가 쉽지 않을 겁니다....
    아님 계속 국세청 감시를 받는 다던가.

    매달 원금+이자상환의 금융 기록도 남겨야 하고.

    부모-자식 간의 대출도 빡세게 들여다 보고 있어서ㅡ
    은행마냥 30년 대출~ 이러면, 그냥 증여로 보는 식이라....
    은행보다 더 빨리 갚아야 하고, 이자율도 정해져 있죠.
  13. 한량을꿈꾸며 · · 공감 1
    이런 근저당이야 부동산에서 쉽게 가르쳐줄수도 있고 가이드도 있을것같은데
    이걸가지고 트집잡는건 이해가 안되긴합니다.

    그나저나 지방 전세는 ...예전처럼 매매가에 근접해가고 있네요...폭등폭등
  14. 나의X에게 ·
    @한량을꿈꾸며님 어느 지방이 그렇게 호황인가요? 여기 부산만 해도 몇몇 동네말고 몇년째 거래 안되고 전세도 잘 안 나깁니다. 아는 지인 1억중반대 아파트 본인 아니게 매매가 안돼서 3채 들고 있습니다.
    5년째 매매가 안됩니다.
  15. 한량을꿈꾸며 ·
    @나의X에게님 전세가 호황일뿐이지, 매매는 실종입니다.
    저도 집내놓고 세월아~~하고 있네요
    매매가는 낮아지고, 전세는 씨가 말라가고있구요, 최근 몇천씩 전세가 오르고있네요
    저도 부산입니다
  16. 나의X에게 ·
    @한량을꿈꾸며님 일부 전세라도 되는 동네겠죠. 전세도 잘 안가는 동네가 많은 것이 부산현실입니다.지인이 매매가 안되는 아파트 전세만기 도래해서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존 전세가격 그대로 해서 내놓아도 세입자 구하기가 쉅지 않다고 말이죠. 부산은 일부지역빼고 세입자도 구하기가 쉅지 않을 정도로 노령화가 극심한 것 같습니다.
  17. 하얀종이배 · · 공감 2
    매도자 본인이 리스크를 전부다 지고가는겁니다..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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