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잼프 본인이 법률가 출신이고, 청와대 비서실도 있는지라 당연히 여러 법률적인 부분은 충분한 검토를 거쳤겠죠. 그렇게 판례가 어떻고, 실효익이 어떻고 등등의 이야기들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누가 그런거 몰라서 이렇게 화나는게 아니니까요. 법적인 부분이야 어련히 알아서 잘했겠죠.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대통령이란, 그리고 뼈에 사무치게 그리워하고 돌이켜보며 후회하는 대통령이란 그런 법률적인 부분에서만 문제 없다고 그렇게 당당한 대통령은 아니었습니다. 도의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도 과연 본인의 방법이 '대통령'이란 자리에서, 그것도 민주당의 대통령으로서 걸맞는 방법인가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고민을 해봤다면.. 다르지 않았을까요?
이번 일로 확실해 졌습니다. 최소한 잼프는 노무현의 길을 갈 생각이 없는 사람이고, 잼프가 그런 생각이라면 우리 역시 노무현에게 느꼈던 아쉬움을 잼프를 통해 풀어낼 일은 없습니다. 결국 스스로가 선택한 길에 걸맞는 지지를 받고 책임을 지게 될 겁니다.
자꾸 노무현 끌어오면서 정부의 실책을 실드치는데 화가납니다
이번 부동산 매매사건은 깔끔하게 사과하고 넘어가야하긴 하겠네요.
저도 X 같은데 올리지 말고 진심어린 사과를 했으면 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노무현, 문재인 처럼 존경심이 우러나와서 좋아한건 아니었어요
민주당의 후보로 출마했기 때문에 찍은것이고,
그리고 행정가로서 실력을 증명했고 똘똘하니까 앞으로 잘하겠지 하는 기대심도 있었구요
근데 요즘 그 능력마저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해서 큰일입니다...
게다가 자존심은 엄청 쎄서 국민과 기싸움 하는거...SNS중독인거... 이런거 빨리 고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