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0 최초 수출국인 인도네시아는 2011년 T-50i 16대를 계약해 고등훈련과 경공격, 특수비행 임무에 활용해 왔다. 이번 6대 추가 물량까지 총 22대를 도입했다.
인도네시아 공군 관계자는 “새롭게 인도된 T-50i 6대는 비행대대의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고 조종사들의 전술 훈련 역량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KT-1, T-50의 첫 도입국이자 KF-21 공동개발국이기도 하다. 인도네시아는 KT-1 20대, T-50 22대 등 총 42대의 국산 항공기를 도입했다. 현재 추진 중인 IF-X 사업을 통해 KF-21 해외 최초 도입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의 KT-1 훈련기 20대 도입을 시작으로
T-50 고등훈련기를 세계최초로 도입 + 현재 세계에서 가장많은 22대를 운용중인 국가입니다.
( T-50i : 대당 ~2,500만달러 추정)
KF-21 공동개발에도 참여했으며
우리나라의 유일한 잠수함 수출 실적도 인도네시아에 209급 3척입니다.
호평을 받으며 3척의 추가주문까지 받았지만
'정권 교체로 기존 정권이 했던 업적과 약속을 다 엎어버리면서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졌는데요.
완전히 갈라서기는 어려운게
2.9억명의 세계 4위 인구에다 자원이 풍부해 GDP순위가 우리나라와 고작 2계단 차이밖에 안나지만,
정치적 문제와 심각한 빈부격차로 빈곤률이 높은 나라죠.
작년 인도네시아 내 시위에서 시위대가 SNS에 한글로 소통한다고 하면서 한류열풍의 국가로 뉴스에 나오기도 할정도였는데,
이제는 언론에서 반한감정을 조장한다는 말이..

일단 무기 공동개발은 하면 안된다는 교훈만 얻으면 됐습니다.
나라를 회쳐먹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투자도 빠져나가고,
(현재 기준 순수 T-50 양산라인은 진즉에 없어졌습니다. T/A-50 혹은 FA-50이란 이름으로 양산되어 공급되는 상황이고 FA-50의 경우 블럭20(현재는 블럭70이라고 개칭)을 통해 중거리 공대공 능력까지 확보하는 수준인거고요)
이렇게 될 경우 [T-50계열] 현재까지 가장 많이 도입한 국가는 이름만 T-50(사실상 T/A 혹은 FA-50) 24기 도입을 완료한 이라크이고,
도입이 계속 진행중인 폴란드가 48기로 향후 최대보유국이 되겠죠.
그리고, 필리핀도 현재까지 12기 도입했고 추가로 12기 도입을 예정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필리핀 보유기체중 추락을 이야기한다면 (필리핀은 1기 손실), 인도네시아 보유기체도 추락을 했기 때문에(인도네시아는 2기 손실) 어찌되었든 순수 운용기체수 기준으로도 인도네시아를 제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