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게 원래
정권바뀌고 이권 끼이면 안에서 더러운 싸움이 벌어지죠.
민주당에서 지금 일어 나는것 처럼요.
뭐..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장사 하루이틀도 아니고요.
다만 집권을 했으면 적어도 대통령 주변 일 만큼은
깔끔하고 통크게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집판돈 문제도 어차피 거기 살것도 아니니
팔아야 하고, 내뱉은 말이 있으니
좀 빨리 정리는 해야 했을겁니다.
그런 거래가 불법도 아니고,
정황상 매수자를 배려한 거래가 맞습니다만.
이왕 늦어진거 꼭 그런 방식이었어야 했느냐.. 라는
정무적 판단이 아쉽긴 합니다.
쫌 그림이 쫌 그렇잔습니까.?
저같은 지지자는 기본적으로 피지지자의 행위를
"일단은" 선의로 해석합니다.
앞 전 제 2개 글처럼
이유가 있겠거니,, 설마 악의가 실렸겠어.?
라고 1차 쉴드가 들어가죠.
또 그랬을 겁니다.
다만, 그 쉴드를 쳐야 하는 대상이 뭔가
잘잘한 실수와 개인 신변 잡기에 관한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라 그래야 하나..
정치적 지지자로서, 동지로서
쉴드를 치긴 하지만 좀 쪽팔리지 않는 것으로 다가 ..
치사한 논리 전개를 안할수 있도록..
멋지게 쉴드 할수 있는 걸루다가요.
누가봐도 , "요건 태클 걸리겠네" 하는것은
충분한 부연설명을 통해 지지자들이 굳이 이러쿵저러쿵
구질구질 해석과 쉴드를 안쳐도 될 만큼요.
SNS 문제도 그렇습니다.
말이 많으면 반드시 실수를 하게 마련이고
그럼 또 지지자가 꼬치꼬치 잘잘한 문제를
잘잘한 잔머리 굴려가며 잘잘하게 쉴드 쳐야 되거든요..
대통령이란 자리는 정치인 이재명의 자리 이기도하지만
국가수반의 자리 이기도 합니다.
트럼프야 미친자라서 열외로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국가수반은
시민들이 대충 합의한 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좀 무거운 캐릭터죠.
이런 작은 문제가 하나씩 튀어 나올때마다,
선의에도 불구하고 실수와오해가 쌓이면
지지율이 0.5%, 0.3% 미세하게 깍여 나갑니다.
지지자도 조금씩 피곤해 지는거고요.
그러다 큰이슈 터지면 한방에 가는거죠.
집판돈 문제도 직접 처리는 안했겠고
비서실 직원이 중개업자와 처리했겠고
큰 얼개는 자기돈이니 보고 받았을 겁니다.
대충 비서실 직원 실수면 그친구는 정무감각 꽝인
사람이니 잘라버리거나.. 어디 한직에 보내 버리세요.
그런 친구들 많으면 본인도 괴롭겠지만
지지자들도 짜증이 누적 됩니다.
저는 요 몇일 그랬는데 대통령 취임할때 동영상 다시 한번
봅니다.
내 생각이 맞았는지, 그의 초심이 변했는지, 대안은 있는지.
뭐 이런거 생각해보죠.
그래도 지지 못하겠으면 어쩔수 없는거고요.
한국이 망하기야 하겠어요.
극복해온 짬밥이 있는데..
조금만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주장을
단편적으로만 해석해서 공격해대는데는
아무리 변명하고 증명해도 소용 없지요.
한때.. 지켜준다고 했던 마음가짐이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실드 쳐 주는 것이 아니라
증명해주는 것이죠.. 물론.. 어찌나 물량 공세들이 심한지 안먹히더군요..
그래서 결국 조용히 지지하자 라고 하게 되는..
그게 지지자들이 피곤해져 가는거죠..
각자 지지의 사탕그릇 크기가 달라요.
어떤이는 몇개 빼먹으면 없어지고요..
사탕그릇 크기가 차이가 있어도 결국은 1표 라서
너무 많은 지지사탕이 사라지지 않도록 정치인이 조심은 해야죠.
도덕적으로 완전하지 못한 이상 어떤식으로든 공격이 들어오고
도덕적으로 완전함 자체가 모순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어느정도 포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는 그래도 믿어줘야 할 꺼 같네요...
더구나 조혁당이라는 검찰개혁만 외치는 당이 있잖아요.
그럼 개사과 사진 좋아하는 대통령 지지하시고요ㅎ원래 노시던데 가서 노세요
박근혜처럼 공천에 직접 개입했나요? 뭔 당무개입이에요? 이재명이 석열이와 닮았음 문재인은 그네와 닮은건가요? 대통령의 여러말중에 꼭 그런것만 내세우시네요
물론 본인 자유인데 버려도되세요
저같은 사람이 더 열심히 지지할테니깐요
당헌당규 어긴적이 없는데 유시민의 촉새짓에 딴지들이 더 설쳐대긴 하더라구요
유시민은 뇌피셜로 막떠드는것같은데 유시민본인이 말한 그유명한 60대 말대로 되가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