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송영길 의원은 20일 “(정청래 전 대표가 당선되면) 당 대표를 상대 안 할 것이다. 원내대표하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날 유튜브 방송 ‘정어리TV’와의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가 되면 당청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당연히 생긴다”며 이같이 말했다.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정 전 대표와) 이 대통령과의 현격한 인식 차이가 드러났다”며 “상황이 이렇게 되면 한 발 쉴 수도 있을 텐데 굳이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칼을 빼서 정면 대결을 선언한 것”이라고 했다.
송 전 대표는 정 전 대표가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킨다고 주장하는 것을 두고는 “내가 (정 전 대표를) 스토커라고 그러지 않았나. 친구가 이제 너 그만 만나고 싶다고 그러는데 계속 사랑한다고 전화 오고 그런 것이지 않나”라며 “그런 걸 스토커라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후략
아무리 막가도 이런 발언을..
그럼 대통령 입장이 뭐가 됩니까...
하긴 유작가 말하길. 명픽 이라고 외치며 , 지방선거때 경선뛰었던 민주당 후보도 있었는데, 그때에도 청와대는 침묵했다고 했드랬죠
이렇게 떠벌리고 다니면 안되지 않나..
이래서 무슨 일을 도모하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사실이라면 쓰레기네요
큰 일인데요? 아주 걱정되니 청와대에 마음 좀 돌리라고
하세요.
"송영길 후보의 발언은 대통령의 뜻과는 전혀 무관하고 전당대회에 청와대를 개입시키는 언행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청와대는 여당 전당대회에 일체 개입할 의도가 없고 어떤 후보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긴밀한 당청관계를 유지해나갈 것이다."
이런 정도의 통상적이고 기본적인 대응조차 안한다면 청와대 시스템에 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으므로써 힘을 실어주고 있는거죠
한쪽이 정계 은퇴해야 끝날게임처럼 보이네요
민주당원 모두의 대통령도 안하시겠다는 건가요?
왜 지지자들을 자꾸 당황하게 하는건지...
송영길은 당대표는 커녕 지역위원장 감도 안되는 인물같습니다.
틀린 얘긴 아니라고 봅니다. 청와대도 가만 안 있을 것이고, 정청래도 그냥 앉아서 당할 사람이 아니죠.
그래서,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국정운영은 상당한 브레이크가 걸릴거라 봅니다.
정부와 여당이 싸우면, 일이 잘 풀릴리가 없잖아요?
민주당의 주인은 대통령이나 청와대가 아닙니다. 민주당원이 알아서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