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자는 결국 본인의 선택이고 책임이니까 투자자 잘못이다.
아니다.
정부의 섣부른 레버리지 도입으로 인해 야기된 상황이다.
2.
오를 땐 뭐했냐?
아니다.
내리는걸 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불안정성, 변동성으로 뭐라하는거다.
네. 다 맞는 말이라고 칩시다.
그런데 그런 다툼에 앞서 상당수의 중도층은 그런거 없습니다.
클리앙, 다모앙, 보배드림, 펨코, 일베 이런 사이트 근처도 안가는 중도층 아주 많습니다.
다른건 다 참아도 내 손해는 못참는 사람은 더 많습니다.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니가 맞니 내가 맞니 하기보다 뭔가 대책이 안나오면
다음 선거 때 이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책처럼 다뤄줘서 표의 이탈이 많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클리앙이 어쩌다보니 계파싸움처럼 둘로 나뉘었지만
결국은 민주당 잘되면 좋겠다는 사람들 모인 곳 아닙니까?
누가 당대표가 되던, 다음 대선후보가 누가 되던, 그래도 국힘보다는 민주당이 이기길 바라는 1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당권 다툼은 다툼이고,
일단 주식시장 좀 안정화하는 움직임을 빨리 보여주고 제2의 부동산 실패같은 프레임이 안씌여지길 바랍니다.
애초에 공략은 5천피였다. 오른거 생각안하냐? 투자는 본인 책임이다! 그런 이야기 그만 해요.
표 잃고 나중에 국힘에 정권 뺏겨도 그런 이야기 할 건 가요?
유투브나, 스레드 들어가보면 여론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클리앙이나 다모앙이 이정도인데 일반 중도 여론은 이미 장난이 아닙니다.
누가 맞고 틀리고 간에 일단은 벌어진 상황을 수습하고 중도층 잡고
주식으로 인한 이탈자 안생기게 하는게 우선입니다.
정치인이 안보입니다.
업 다운 떠나서 카지노판 아찔합니다...
오르면 다 옵니다. 전보다 못할거다 라고 합니다만, 돈 있으면 또 옵니다.
결국은 집값과 더불어 우상향일 수 밖에 업지요. 인플레이션이 있는데....
그리고, 마지막은 인내하는자가 돈을 버는 곳이 주식시장인것 같습니다.
어짜피 산이 높으니 골이 깊을 수 밖에 없다는 주식세계의 말이 있더군요.
가을이면 행복해 지리라 기대합니다.
이런 데미지들이 누적되면 정권 나락 가는건 순식간입니다.
말씀처럼 이게 누적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겪어봤기에 글 적는데...선민사상에 가득한 분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