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당선 되시고 2025년 6월 10일에 주식이란 걸 처음 시작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믿었기에 생애 처음으로 계좌를 텄습니다.
5월 말에는 투자금의 100% 넘게 수익을 봐서 행복했던 적도 있었는데 6~7월 지나면서 수익이 70% 날아가는거 보면서
내 복에 30% 수익이면 성공했다 생각하면서 오늘 오전 장에서 다 정리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이란 전쟁, 고유가, 금리 인상 압력 등 악재들이 많은 시작입니다.
AI 시장 자체, 반도체 수요는 견조하다고 하지만 주린이인 저는 더는 못 버티겠습니다.
여전히 AI와 반도체 실적을 믿고 계신 분들 모두 성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식 20년차가 넘어가는데 이번이 가장 힘든 시기를 겪는 것 같습니다.
저는 조금만 더 인내해 보려고 합니다.
주식 입문이 최근이신데 이정도 결단력이면 향후에도 쭉 좋은 투자자가 되실것 같네요.
저도 대형세단 정도 수익 보다가
준중형으로 쪼그라들었지만
이돈 없어도 굶어죽지 않는다. 주식창 바라보며 마음졸이는 내 고뇌가 내 신체와 마음에 마이너스 수익이다 싶어 전부 정리했습니다. 그래도 지난주에 정리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네요.
비자발적 장투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