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주식 투자해본 사람으로서 지금정도 단기간에 급등하면 조정 온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더 바보입니다.
공부 없이 들어와서 걍 대충 어떻게 일확 천금 해보려고 하고, 안되면 정부탓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걍 그렇게 남탓만 하시고, 주식은 아예 오지마세요. 미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괜해 FOMO 와서 위에 물려 놓고 아무 철학도 없이 시장에 들어와놓고서는.
무조건 안오른다고 무슨 변동성이 크다고 정부탓하지만, 사실 변동성의 문제는 급등할때도 심했습니다. 심심할때마다 사이드카 걸렸는데요. 그때는 왜이렇게 빨리 오느랴 변동성이 크냐고 그때도 비판하셨나요?
레버리지로 '하루' 나 '이틀'에도 몇번씩 심한 변동성이 있다는건 맞는 말입니다. -10% 가까이 빠졌다 양전했다.음전했다 개잡주 무빙 보이는건 맞죠. 근데 그것과 일주일 종가는 별개입니다. 시장은 명확히 단기 급등에 따른 반동으로 하락하는 장일뿐이지. 궁극적 주식의 가치는 레버리지랑 크게 관계가 없는데요.
수급 꼬임때문에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99395?po=1&sk=id&sv=crowking&groupCd=&pt=0CLIEN
예상은 했었죠. 이정도일지 몰랐지만.
금감원장이 괜히 하이닉스가 최고점 찍던날 레버리지 출시해서 후회한다고 한게 아닙니다.
급등할때도 문제를 이미 정부에서는 알고 있었어요
포모와서 고점에 물린게 아니고요....
가만히 열심히 연구개발하는 우량강소기업들에 장투하던 사람들이 영문도 모르고 박살나는건데유..
죄다 영문도 모르고 동전주되서 상폐위기입니다..;;
회사 불나서 망한게 아니면 제 가치를 찾아가겠지요
그렇게 한다고 로드맵 냈자나여;;; 코스닥 3부리그 이야기도 그중에 하납니다;;;
지금 손절을 하던지 더 물을 타던지 결정을 해야지...
시키는대로 하는거 보고만 있었던거져...;;
뭐 주식이란게 공부한만큼 버는것도 아니니깐요
게다가 코스닥은 현정권 취임일보다 빠졌구요.
업황이 좋아 fper12까지 가던 종목이 fpwr 5~6가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금융위기나 코로나보다 더 심한 저평가상태가 지속되는데, 그냥 올랐을 때 샀으니 산 사람이 문제라고 하는 방식은 오히려 시장이해가 없다는 인증같습니다.
업황이 좋다는 기준은 상대적이죠. 삼전이나 하이닉스보다 업황이 좋은게 있나요? 자본이 제한적인데 그럼 어떻게 분배가 될까요? 시장에 대한 이해는 진짜 없는것 같으신데..
모르니 머라 할수는 없고.. 알려는 드려야져...;;
중소기업이 왜 우리 경제와 산업의 기반과 미래인지.. 아니면 말죠모... 삼전 하닉만 있어도 어떻게든 되겠져....;;;
공부를 하고 들어가면 정당한 댓가가 되어 버리잖아요!
저는 날먹을 하고 싶은 거라구요!
하락장에서 훈수두다가 칼빵맞는것도 모르시는거 보니 주식 오래 안하신거 같은데요.
그렇게 모든걸 통달하신 분이면 적어도 매매일지 올리고 훈수나 두시죠.
2. 장투하던 주식 어차피 계속 장투 하시면 될거고
3. 애초에 주식이 팔지 않는 이상 내돈이 아닌거라서 그런걸 이해하고 들어갔어야하고
4. 누구 추천같은건 한 귀로 흘리던 아님 본인이 알아보고 결정하던 했어야함
정부의 레버리지 관련해서도 문제이긴 한데 결국 투자는 본인 책임임
난 그래서 schd만 넣고 국내는 100만원으로 배당금 나오는거만 조금 넣어봄
결국 삼전 우선주 샀지만 뭐 그냥 들고 잇을 예정임
그런데 이 정도 미친 변동성은 설명이 안되는거죠? 그쵸?
이런 변동성 장세는 주식 20년간 처음입니다.
전쟁 때보다, 금융위기 때보다 심해요.
오를 때도 뭐라 했어요.
주식이 삼전, 닉스만 있는게 아니라서요.
시총1조 짜리 회사가 하루에 +- 10퍼를 왔다갔다하는데
이걸 쉴드를 치네요? 대단하십니다
아 코스닥이 집권 초기 찾아가는거요?
거기는 내란당때보다 못한 주식 천지에요
코스닥 3000공약ㅋ
그리고 코스닥은 리스키한 종목 위주로 되있는데 그걸 뭐라고 해야 할까요?ㅋ
대재명님의 코스닥 3000공약은 압니다.
근데 삼하 레버에 수급 다빨려서 실적 견조한 코스닥 기업들도 개박살난건 잘 모르시네요?
그냥 주식을 잘 모르시는 듯
제가 천천히 설명해 드릴게요 ㅎㅎ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풀린 자본량의 한계가 있겠죠?
그런데 실적으로 보나 뭐로보나 하루에 1조를 버는 회사가 있데요 글쎄! 그것도 2개나
그럼 어디로 돈이 몰릴까요?
돈이 무한히 많은게 아니라면 그쪽으로 가겠죠? 그러다 너무 올랐네 싶으면 다른데로 돈이 이동하겠죠?
주식시장에 자본은 한정적이예요 거기서 파이를 나눠먹는건데, 2회사의 실적으로만 보면 거의 코스닥네 한 챕터를 씹어먹는게 넘는데 돈은 어디로 갈까요?
애초에 레버리지가 수급을 빨아간다고 했는데 죄송하지만, 레버리지가 안빨아갔어도 삼전 하닉이 빨아갔을겁니다. 레버리지냐 그냥 일반 주식이냐의 문제일뿐이죠.
수급이란 말 뜻은 아심?
잘되면 나의 혜안 덕분이고
못되면 남의 탓이죠. ㅋ
주식 투자 꽤 오래했지만
요즘 장은 겁나네요.
며칠 전에도 잠시 들어갔다가 초우량주가 너무 급변동이라
수익 몇 프로 남기고 그냥 나와서 그냥 구경만 합니다.
글쓴분 눈에는 안보였겠지만요.
금감원장이 단일종목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말렸어야 했다는 얘기도
코스피 고점찍을 때 나온 얘기구요.
님 눈에만 안보였지... 오를때도 변동성 얘기는 꽤 있었죠,
단일종목레버리지 얘기나 국민연금 리밸런싱 얘기도 많았죠.
그리고 수익 볼때 보다는 손실 볼 때 불만의 목소리가 많아지는 것도 당연한 현상 아니겠어요?
단기조정이라 하셨는데...
급등한 거 단기조정한다고 지수가 30% 빠지는 일이 이전에도 있었나요?
이 정도면 단기조정이라고 말할 수 있는 범주가 아닌듯한데요?
1. imf
2. 금융위기
3. 코로나펜더믹
단기간에 지수를 급등시킨 건 삼전닉스와 그와 지분이 연계된 sk스퀘어, 삼성생명, 삼성전기 등이죠.
전체 시총의 50%가 삼전닉스에 쏠려 있는데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만들어 놓겠다는 생각자체가 어이가 없어서 웃기는 했는데, 그덕에 맥시멈 50% 정도였던 쏠림 현상이 83%까지 늘어났으니 돈이 돌래야 돌 수 가 없는 구조가 되버린거는 다 아는 폐단이지요.
뭐 덕분에 전국민 손실구간에 접어 들어 부동산으로 자금을 옮길래야 옮길 수 도 없고 아마 본전이 되면 뒤도 안 보고 던지고 미장이나 부동산으로 회귀하겠죠.
그 때 정부는 개인탓을 하면 안됩니다.
서학개미 때문에 환율이 어쩌구 개인의 탐욕때문에 부동산이 어쩌구...
수급의 한 축이 붕괴된다는 게 주식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는 안봐도 "아이구야"죠.
가장 큰 문제는 중도는 자산의 증감을 일으키는 정당으로 고개가 향한다는 거죠.
정부탓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데, 정부탓을 하는 상당수 중도 개인투자자는 다음에 민주당을 찍을 가장 큰 이유가 사라진 겁니다.
다만 모든 투자자의 불만을 '공부 안 해서' 또는 '정부 탓만 하는 사람'으로 보는 건 지나친 일반화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조정은 차익실현뿐 아니라 정책, 수급, 금리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투자 원칙은 중요하지만, 제도나 정책에 대한 비판 역시 충분히 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서로를 비난하기보다 다양한 관점을 인정하는 것이 더 건강한 투자 문화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