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지고 있었으면 몇배를 벌었는데 고작 9000에서 6000되었다고 기승전 정부탓 하는게 참 물에서 건저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투자는 자신이 하는거고 그 과실도 책임도 자신이 지는 겁니다
자꾸 정부가 레버리지 만들었다고 정부탓 이러는데 언제부터 클리앙이 이렇게 되어버렸는치 참 씁쓸합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었으면 몇배를 벌었는데 고작 9000에서 6000되었다고 기승전 정부탓 하는게 참 물에서 건저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투자는 자신이 하는거고 그 과실도 책임도 자신이 지는 겁니다
자꾸 정부가 레버리지 만들었다고 정부탓 이러는데 언제부터 클리앙이 이렇게 되어버렸는치 참 씁쓸합니다
떨어질때 욕먹어도 되요
그런 심뽀 못써요.
정확히는 9천 간것도 정부공이 아니라서 지금 떨어진 것도 정부탓이 아니긴 하죠...
실제 세상은 커뮤니티보다 더 넓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하지말고 주식 해야한다는 메시지는 몇 차례 했습니다
[7월3일 취임 30일 기자회견]
이제는 부동산보다는 (투자 수요를) 금융시장으로 옮기는 게 훨씬 더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10월21일 국무회의]
생산적 금융으로 (투자) 전환 추세가 더욱 굳건히 뿌리내리려면 일관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서 우리 사회 전체의 인식을 바꿔야 합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2331
생산적 자본으로의 머니무브를 강조했죠
7월 한달동안 거래일중 양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나 사이드카가 한 번도 발동되지 않은 거래일이 3일입니다. 이게 정상적인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아니잖습니까?
'코스피 5,000시대' 공약에 증권株 기대…
25년 6월 기사
솔직히 지수는 AI 특수로 올린거 아닌가요? 기사 제목만 보시지마시고 내용좀 읽으세요.
요즘엔 누구라도 비판가능한것같은데 돌아오셔서 의견개진 자유롭게 해도 될것같아요
슬쩍 올리는 척 하다 인버스러베리지 팔아버리는 장이 되버렸으니까요
반년전에 삼전 10만원 하닉 100만원도 안하던거 반년만에 시총이 3배가 됐으면 당연히 조정이 오는거지 무슨 핑크빛 꿈들을 꿨는지 모르겠어요
2천에서 천천히 6천가나 9천찍고 6천 내려오나 똑같은건데
그러면 정부에서 급상승을 억제하기라도 했어야 하나? 라고 하기엔 그랬다면 욕을 일찍 듣기밖에 더 했겠나요
결국 본인들 판단이 한참 잘못된걸 감히 누구한테 따지려고 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하지만 지금 이 정도로 변동성이 과도한건 개개인의 탓이 아닌데 끝까지 외면하고 니탓이다 우기면 됩니까?
잘하면 누구탓 못하면 누구탓이 아닙니다. 이런 이분법적이니 알바니 테라포밍이니 하는 것이죠.
상승하면 개인, 하락하면 정부탓이 아니라. 정책이 잘 못되어서 그 정책으로 하락 효과가 나오면 정부가 비난 받을 일 입니다. 상승장일 때 정부에서 정책을 내놓을 때 비난한 사람들 많나요? 자본시장, 상법 개정 이슈 때 다들 정부 잘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러면 이때는 정부 잘한다고 한 사람들은 지금 하락장에서는 정부탓 해도 되는 것일까요?
지금 조정기간인것도 맞고 임기초부터 하셨던 분들은 이익구간인것도 맞는데 모두가 작년에 거치식으로 시작한게 아니잖아요. 일부의 손실도 아니고 범 사회적 현상으로 보일정도로 문제가 커졌는데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단순히 정부탓이다!라는것도 당연히 아니지만 적어도 부작용이 예상되는 상품 출시에는 신중했어야했던 것은 사실 아닌가요?
9천에서 익절한 사람이 그 돈을 그대로 들고 있을거라 생각하나요?
8800, 8500, 8200, 7800 계속해서 풀매수를 했겠죠.
3천에 산 사람들은 그걸 그냥 들고 있을까요?
3천2백, 3천5백, 3천8백, 4천, 5천, 6천, 7천, 8천 계속해서 불타기를 했겠죠.
그래서 현재 개인은 대부분 손실구간에 진입했다고 하는 겁니다.
그 손실구간을 가파르게 만든게 단일종목이 주요 원인이고 현재 코스닥이 윤시절 평균보다 떨어진 이유죠.
잘된 정책에 대한 답례에 대한 믿음으로 순전히 개인이 만든 9천입니다.
그런데 잘못된 정책 하나로 그 탑을 박살을 내놨는데 정부에 대한 비판조차 하지 말라는게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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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총 시총이 미국 전체 시총의 5% 정도 되는데, 레버리지 시총은 미국 레버리지 전체 시총의 24%나 됩니다. 레버리지 시총이 5배나 높은 극단적으로 기이한 구조라고 봅니다.
그리고 단일 종목 레버리지가 국내 레버리지 시장의 73%를 차지합니다.
국내 시총 규모에 비해 레버리지 거래대금이 너무 크니 변동성이 극에 달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의 하루 거래대금이 코스피 전체의 15%를 넘나드니 주식장이 망가질 수밖에 없죠.
충격적이게도 현재 코스닥은 윤 정부 집권기 평균을 하회합니다. 코스닥 종목을 산 모든 국민은 이론상 모두 손실 구간에 있습니다.
익절이든 손절이든 그 금액이 아래로 순환해야 하는데, 단일 종목으로 수급이 다 쏠리면서 코스닥은 완전히 소외되었고 그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삼전·닉스가 전체 시장의 50%를 담당하는 이 쏠림 현상을 몰랐을 리 없음에도, 그리고 한국인의 파멸적인 도파민 매매법을 이미 다들 알고 있었음에도 이러한 생태계 교란종을 주식시장에 내놓은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개인 투자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욕심이었다면 하루빨리 정상화시켜 선량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음에도, 그저 고민만 하다가 전 국민 손실 구간 진입 직전까지 왔습니다.
이건 정부 탓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