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한다는 작명....누가 지었는지 아주 탁월합니다.
수사를 보완한다는데 누가 반대합니까?
이런 짓 예전부터 많이 하던 짓인데 요새 이런 여론조사를 그대로 믿는 거 보면 참 변한 게 없다고 생각 됩니다.
이 여론조사 막 띄우면서 분위기 만드는 거 보면 좀 많이 열받습니다.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Ai로 정리 좀 부탁했더니 잘 나오네요.
1. 프레이밍(Framing)을 통한 유도 질문
질문 안에 특정 프레임(선입견을 주는 단어)을 심어 응답자가 한쪽으로 치우치게 만듭니다.
- 부정적/긍정적 수식어 붙이기:
- 조작형: "수많은 비판과 부작용이 우려되는 A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정적 인식 심기)
- 조작형: "민생 안정과 국가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A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긍정적 인식 심기)
- 가치 편향적 단어 사용: '개혁', '혁신' 같은 긍정적 단어나 '독단', '후퇴' 같은 부정적 단어를 교묘하게 섞어 질문합니다.
2. ‘점화 효과(Priming Effect)’를 노린 전제 질문
본 질문을 던지기 전에 답변의 방향을 유도하는 가짜 정보나 전제 조건을 먼저 제시합니다.
- 사전 정보 주입: "최근 A 후보가 비리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귀하께서는 내일 선거가 열린다면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 유도형 배경 설명: 특정 정책의 단점(또는 장점)만 장황하게 설명한 직후 찬반을 물어 특정 답변을 유도합니다.
3. 양비론 또는 불공정한 선택지 구성
선택지 자체를 공정하지 않게 설계하여 특정 후보나 정책에 유리한 결과가 나오도록 유도합니다.
- 기울어진 선택지:찬성 계열 선택지는 세분화하고, 반대 선택지는 축소합니다.
- 예시: ① 매우 찬성, ② 찬성, ③ 다소 찬성, ④ 반대 (찬성할 확률을 의도적으로 높임)
- 유력 후보 배제 또는 인지도 왜곡: 특정 유력 후보를 선택지에서 빼거나,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인물들을 경쟁 상대로 묶어 특정 후보의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오도록 조작합니다.
4. 질문 순서 조작 (Context Effect)
설문지의 질문 순서에 따라 응답이 달라지는 심리를 이용합니다.
- 정당 지지율을 묻기 직전에, 특정 정당이 극도로 비판받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질문을 먼저 배치합니다. 응답자는 비판적인 감정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해당 정당에 부정적인 답변을 하게 됩니다.
5. 밀어내기식 조사 (Push Polling)
여론을 측정하는 조사가 아니라, 여론을 왜곡·조작하기 위해 설계된 위장 조사입니다.
- "A 후보가 과거에 불법 자금을 수수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와 같이 확인되지 않은 루머나 부정적인 사실을 질문의 형태를 빌려 유권자들에게 전파합니다.
- 조사 대상자가 답변을 바꾸거나 상대 후보에게 반감을 품도록 만드는 것이 진짜 목적입니다.
진짜 진짜 수사 기소 분리 어렵네요.
전 이게 현재로선 가장 중요한 법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법안의 확정없이 다음으로 가기는 정말 힘들겁니다.
검사들 내란 혐의 검사들 수사하는 것도 대부분 반대하고 있다죠. 증거가 있어도 압색 영장 다 막고 있던데 반성도 없는 검사들 한테 참으로들 너그러우십니다...시간 끌기 같은 것도 기소권이라고만 하시는데 그런 것도 수사권이 있으니 더 가능한겁니다. 절대 예외적인 수사권 같은 것도 원칙은 제대로 만들어 놓고 나중에 만들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의 일부 수사권도 지금 현재 애기 되는 수사권의 개념하곤 다른 걸로 알고있는데요. 지금의 검사들에겐 일말의 수사권도 주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의견이자 생각일 뿐입니다. 다들 좋은 한 주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