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이해가 안되는 논리 구조를 가지고 있네요.
민주당 선거 기탁금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한거고 이유는 간단합니다.
당원숫자가 늘어서 관리비가 늘어나서 기탁금을 올려서 받은겁니다.
아니 그러면 이대통령 말대로 기탁금 낮추면 당에서 적자 내면서 선거하라는건가요?
당에서 정해놓은 예산이 있는데 그럼 다른곳에서 예산을 메꿔야하는데
왜 관계도 없는 최고위원 선거 그들의 잔치에 다른 예산을 가져다 써야 합니까?
아니면 본인이 적자 채워줄겁니까?
차라리 정부에서 정말 필요하다면 보조하는 방안을 가져오면서 기탁금 낮추라는 소리를 하던가.
뭐 주는건 없으면서 나때문에 기탁금 낮췄다는 생색을 내고 싶은걸까요? 예산 책임은 당이 지고?
많이 보던 패턴아닙니까?.
유시민 작가말대로 칭찬은 내가 받고 욕은 부하들이 먹게 한다. 뭐 마키아 벨리인가요?
제가 웃기는게 이대통령이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기탁금 sns때문에
지극히 상식적으로 "선거치르는 사람들이 비용을 부담한다" 라는 원칙으로 일처리를 한
민주당 선거관리 위원회가 욕을 먹는다는겁니다. 거기에 이번 기탁금과 전혀 상관도 없는 정청래까지요.
문제는 이걸 사법이 봐줄거냐 인데...
걱정됩니다...
민주당에 젊은 정치인들이 들어오는데 2000만원이 있어야 하는 조건과 500만원이면 되는 조건은 다르지 않습니까?
이걸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조국당 처럼 청년 지지율 0% 지향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연령대가 어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청년층에 속하는 저로써는 정부 지원금을 혐오하는게 아니라 마땅한 명분이나 실효성이 없는 정부 지원금을 혐오하는거지 그 자체를 혐오 하진 않습니다. 청년층은 이념보단 합리성을 중요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하다못해 이번 경선에서 기탁금 상향 가능성이 있으니 후보들 보고 감안해라 라는 말이라도 했나요?
39세 이하 원외는 50%할인. 그럼 2,500만원.
예비경선은 1,000만원 납부하고,
본경선 후원금 받아서 처리하면,,,
이 정도가 청년정치 막는 거대한 장애물인가요?
거대여당 최고위원 후보로
기탁금 1,000만원+1,500만원 이면,,,대통령이 걱정할 사이즈는 아니죠. 그냥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한 촉법 혹은 용역 구하려는 전형적인 물타기 의심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67512?sid=100
기탁금 문제 삼는걸 문제 삼는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