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커뮤니티 다 돌아다니면서 밤낮 안 가리고 참으로 열정적인 사람들 많네요..
한편으로는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뭐 이때다 싶어 피라냐처럼 물어뜯고 비방하고
그야말로 키보드 워리어가 따로 없네요
패턴을 보면 의도가 대충 보이는데 ㅈㄹ 댓글 징글징글해서 할말하않...........
소소한 일상글 뻘글도 좀 보고 살면 안될까요?
요즘 온라인에선 갈때가 없네요 정말...
한 페이지에 차단 숫자가 10명을 넘어가니 그나마 좀 낫긴한데 좀비처럼 계속해서 생겨나니 에휴
추후 참고를 위해 해둔 메모가 한 페이지에도 여러 개가 보이고 주말에도 보이고 ㅠ
1페이지에 5개나 있어요 ㅠㅜ
정지되는 아이디가 요즘 엄청 늘어났네요….
막 지르며 소모하는 느낌입니다.
어느정도 시스템 대응이 없으면 이 피곤함은 가시지 않을듯요
정맖 큰? 중요한? 이익이 걸린 건지 매우 성실 하신듯 합니다. ㅠ
건전한 토론이 일어나는 공간이였어야 하는데 조금만 의견이 다르면 갈라치기 쁘락치 분탕 빈댓글 이런 소리만 해댔으니 결국 경도된 사람들만 남고 나머지는 외면하는 공간이 되어버린 거죠.
정치글은 그냥 패스하고 일상글 경제글만 좀 보는데.. 솔직히 볼만한 글은 거의 없어져버렸습니다
최완기님 있을때만 해도 새소게, 팁과강좌, 사용기만 봐도 자연스레 교양이 쌓이는 느낌이였는데 말이에요..
원래 커뮤니티 라는게 끼리끼리 모이는 거 잖아요
전에는 그래서 의견이 다른 분들은 다 나가고 의견이 비슷 한 사람들만 모여 있엇는데 그런데 굳이 들어와서 상주하고 있냐?는 거죠?
전에는 그냥 의견 맞는 분들있는 곳?으로 가셨는데 요즘은 안가시고 상주 하고 계신 게 신기?합니다.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는데..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라는 것은 부동산 업자들이 매물을 광고할 때나 좋지, 그 동네 주민에게는 고역이지요.
나갔던 사람도 결국 다 돌아와서 얘기하고 있다면… 시사하는 바는 있군요.
또 신고 결과 가끔 들여다 보는데 정지된 아이디 엄청많은게 요즘은 아이디를 쎈말 며칠간 쏟아내는 탄환처럼 소모하는 느낌입니다.
떠나신분들이 자꾸 계몽시키려 넘어와서 글쓰고 돌아가 영웅대접 받으시는거에 맛들리셨는지 자꾸 옵니다..
가끔 가입일이랑 글쓴거 보면 최근 가입해서 분탕질 하는 사람 너무 많네요.
운영진이 어떻게 하던 저는 클리앙 운영진을 지지합니다. 사이트를 이 높은 수준으로 여기까지 끌고 나가는 것은 굳건한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