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잘 먹던 매운 떡볶이가
요즘엔 매워서 못 먹는 것 처럼,
외부의 어떤 자극, 예를 들어 가까운 지인과의 작은 대화 에서도,
쉽게 왠지 까끌 해서 멀어지고 싶은 느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느낌,
잔인한 뉴스에도 쉽게 느껴지는 스트레스...
이런 얘기도 타인에게 하는 것이 어려워
이곳에 함 주절 거려 봅니다...
어렸을 땐 잘 먹던 매운 떡볶이가
요즘엔 매워서 못 먹는 것 처럼,
외부의 어떤 자극, 예를 들어 가까운 지인과의 작은 대화 에서도,
쉽게 왠지 까끌 해서 멀어지고 싶은 느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느낌,
잔인한 뉴스에도 쉽게 느껴지는 스트레스...
이런 얘기도 타인에게 하는 것이 어려워
이곳에 함 주절 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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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에버랜드 롯데월드 그 재미난거 왜 안타시냐 해도 너네나 타라...하셨는데, 지금은 그 입장이 되어 아이들이 같이 타자해도 도저히 그런건 재미가 없고,
아들넘 휴대폰 게임 탐닉하는거, 사실 소시적 삼국지3로 밤도 새고 했던지라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저게 재미있나 싶어요.
사랑하는 와이프가 샤워를 해도...아...아니다. 여기까지만 할께요 ㅠㅠ
자연스런 노화로 받아들여야 하나 봅니다.
다만, 한번씩 아플 때마다 돈은 좀 더 필요하겠구나 합니다. 예전엔 별 병치레가 없었는데, 이제는 관절부터 여기저기 조금씩 고장나기 시작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