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SNS 게시물 '1천분의 1초' 먼저 보려면 월 1억 5천만 원... 이란 뉴스를 보고,
이거 농담인가... 싶었습니다.
농담도 이런 질 낮은 농담을 하면 욕 먹는다고 하던데...
예상조차 못한 ...일을 접하고, 트럼프의 끝은 짐작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이런 점도 있습니다.
워낙 여러 가지 일에서 선을 넘었었기 때문에, 이 번 일은 그 중 작은 하나에 불과하게 여길 수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나중에 언젠가 후폭풍이 있을 만한...
다른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한 고의성 입증과 연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 시점에 ... 아직도 트럼프를 붙잡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눈을 뜨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고요.
기사를 쓰고 싶어하는 언론사라면
저정도 금액 지불할 거 같네요
언론사 입장에선
월 1억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역시 무한 자본주의자
트럼프 답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찾아 봐야 할거 같은데
1천만분의 1초라는 게 존재하나요?
이해가 안갑니다
언론사가 아니라 투자자 대상으로는 문제가 될 수 있죠.
특히 선물의 경우...
100만분의 1초도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역시 세상은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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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 한 번 깜빡이는 시간보다 짧은 0.001초
솔직히 일반인들한테는 아무 의미 없는 시간이지만, 금융권이나 글로벌 기업들한테는 천문학적인 돈이 왔다 갔다 하는 시간입니다
실제로 뉴욕증권거래소나 나스닥 같은 곳에서는 초단타매매(HFT)라고 해서 밀리초(1/1000초)도 모자라 마이크로초(1/100만초) 단위로 피 터지는 경쟁을 합니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통신망 선 길이 때문에 생기는 찰나의 딜레이조차 아까워서 아예 거래소 건물 안에 있는 서버실 자리를 비싼 돈 주고 임대해서 들어갈 정도입니다 (물리적 거리를 좁혀서 주문 속도 극한으로 뽑아먹으려고요)
요즘엔 남들보다 단 0.001초라도 빨리 고급 정보나 트렌드를 읽어내려고, 엑스(구 트위터)나 레딧 같은 곳에 어마어마한 돈을 주고 유료 API를 꽂아서 쓴다고 합니다
저도 선물 투자를 하고 있지만
이런 세계가 있는 줄 몰랐네요
100만분의 1초도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네 저는 몰랐고요
이제 알게 됐습니다
투자의 세계에선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1억이 아니라 100억이여도
살사람 있을듯 싶네요
이제 기사 빨리 쓰는 건
주제에서 벗어났습니다
이건 투자용으로 의미가 있곘네요
주식시장에서는 무조건 할거 같구요..
엔지니어링적으로 어떻게 구현할지가 너무 궁금해요
0.001초는 측정하기도 어렵고 그정도는 제가 이때까지 해온 프로젝트에서는 거의 무시 가능한 수준인데
이거 엔지니어링 적으로 어떻게 구현가능한지 어떻게 측정하는지 도와주세요
기관 선물투자 세계에선
100만분의 1도 의미가 크게 있나 봅니다
처음 알았네요
1억이 아니라 100억에 출시해도 살 사람 있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