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권 4년 남았지만,
생각해보니 민주진영 대선후보급들이 왜 이렇게 없을까요.
저쪽은 오세훈에 한동훈에 그래도 확실한 후보군들이 보이는데 우리는 약간 지리멸렬 분위기로 가니까 씁쓸하네요.
서울시장도 정원오후보 뭐 행정력은 알겠습니다만 결국은 밸류에서 밀린게 사실이죠.
더 큰 문제는 거물급 후보님들이 다들 오세훈한테 겁먹고 서울시장자리에서 도망간 것 처럼 비춰지는게 싫습니다.
경선자체 흥행도 대실패였고 그 기반에는 후보군들 파워가 너무 약했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이 한동훈 무서워서 도망갔다는 평가 받는것과 비슷하게요.
* 차기 대선 후보급에서 조국은 절대 반대이니 조혁당이라고 오해안하셔도 됩니다.
명심이 천심이고 당심인데 과연 누가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요새 이미지 세탁되긴 했지만 그래도 철새이미지를 100프로 지울순 없죠.
김민석 나오면 유시민 등이 지원할거라고 보십니까?
좋은 저녁되세요 ㅎㅎ
그건 아닌거 같아요
당대표는 김민석 지지하지만
대선은 아직 4년이나 남았죠
누가 올라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문재인은 노무현이 키워준게 맞죠.
노무현이라는 후광이 없었으면 문재인이 있었겠습니까?
저도 문재인광팬입니다만, 인정할건 인정해야합니다.
개인적인 희망은 김경수 이긴합니다.
신구 통합, 업무능력, 억울한 사연등 장점이 많지요.
너무 유해보이는게 흠이긴 합니다만..
드루킹 사건 해결은 된건가요?
저기 중도나 보수쪽에서는 통신사기꾼취급하던데요.
새로운 정보가 나오면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사면 복권으로 법적 문제는 해결 되었습니다.
저쪽에 대한 방어 논리는
윤석열이 사면 복권 해줬는데? 오죽하면 그랬을까?
로 대응 가능합니다.
지역적 장점도 있긴 하네요.
오호 윤석렬이 사면복권 해준건 의미가 있네요! 그렇게 한번 대응해봐야겠어요.
전재수요..? 강훈식 어떠신가요 차라리요ㅜㅜ
이재명이 아니라 문재인 이후 안이박이 있었지만 다 떨어져나가고 친문에서도 밀었던게 낙지였죠 뭐 스스로 구렁텅이에 떨어졌지만요
박근혜 사면 언급을 이재명이 지시했나요?
정말 처음보는 시각이네요
지금은 대통령님의 시간입니다.
여기나 저기나 누가 나오든 이재명 정부의 성과 여부에 따라 차기는 결정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그런 거 따질필요 없다 생각하고요.
(괜히 하늘이 내린다는 말을 하겠어요...ㅠ)
정권 초반에는 굳이 나서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죠.
엥간하면 해외 나가거나, 등산하거나, 시골에 가거나...
정권 초반부터 나서봐야 모난돌이 정 맞는게 정치권 생리니까요.
정권 중반을 넘어서면 알아서 낭중지추라고... 대선주자로 전면에 튀어나올 사람은 튀어나올겁니다.
키운답시고 품에 껴안고 있는 사람일수록 꼬꾸라지고, 갖은 풍파 버티며 싸워나온 사람이 이기는 바닥이죠...
그때까지도 인재가 없으면 답이 없는거고, 지금 키우자고 으쌰으쌰 한다고 바뀔것도 아니라 생각해요.
5년 미만 대권주자로 성공한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뿐이라서요...
그리고 최소 3~4년쯤 지나야 윤곽이 뚜렷해지기 때문에 지금 그걸 걱정할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있는 대선후보도 적대적으로 진영싸움하게 하고, 공약도 지키지 않은 현 대통령을 보면서
차기 대선때는 아주 험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사가 없고 권모술수에 능한자가 대선후보가 되면 22년 대선때 보다 더 심각한 투표포기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도지사 왜 나간건지 좀 아직도 의구심이 있습니다.
양향자 패버리기엔 너무 칼이 큰데, 차라리 서울시장 한번 나오셔서 힘자랑 좀 하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