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무개입 빌드업에 열 올리면서 자당 출신 대통령 비난까지 서슴치 않는걸 보면 도대체 이게 국짐 지지자인지 민주당 지지자인지 헷갈릴 정도네요. 다른 걸 떠나서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세상의 가장 완벽한 개혁을 한다한들 정권 재창출 못하면 다시 제자리걸음을 한다는걸요.
숙의와 토론은 실종되고 민생과 직결되는 국가적 실리를 제쳐두면서 이념과 편가르기만 남은, 여야를 막론하고 반목과 갈등이 없으면 자생하지 못하는 정치집단들밖에 없다는 것이 대한민국 정당들의 한계점이자 대한민국 정치의 비극이라는걸 다시금 깨닫게됩니다. 어떻게 스스로를 진보와 보수라 일컫는 주류 정치참여자들이 합리적으로 인지하고 사고하는 능력이 이토록 부재한지 통탄스럽습니다.
당시 (구)민주당을 강력히 비난하며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던 유시민씨가 (구)민주당의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대통령을 공격하는게 역사의 아이러니죠.
지금까지 인사만 봐도 국힘과도 동침하실 수 있는 분이죠.
대선전부터 중도보수노선으로 간다고 얘기해왔고 보수적인 영입인사를 하고있는거랑 같나요?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고 어떻게 해야 한다는건지
감이 잘 안오네요.
대통령님 말씀을 성경처럼 받들고
무조건 따르면 되나요?
비판과 비난을 구분해야합니다.
민주당의 1인1표로 대표되는 당원주권,
수십년을 이어온 검찰개혁의 완성 등은
민주당을 이루는 기본이죠.
방법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이걸 진흙탕으로 끌고가고 있는건
명픽을 언급하는 김민석 등입니다.
명픽을 언급하지 못하게 하거나 설명을 해야죠.
어쨌든 선택적숙의와 예외남발로 지금처럼 운영되면 정권재창출이 될까요?
민주당이 민주당이 아니게되면 빠져나간 당원자리는
국민의힘이 채우겠죠.
무슨 국힘과 손잡고 탄핵입니까.
추구미가 그쪽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이런 외연확장을 바라고 계시는거 아닌가요?
그동안 검찰개혁 방향에 보완수사는 화두에 올라온적1도 없었고 그렇게바라던 검찰청폐지하고 수사기소분리 수사개시권 없애서 별건수사를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문정부시절 특수부 잔뜩 키워서 그어느때보다 강한 검찰국이 되었고 등을 붙인 허술안법안으로 문제가 됬던걸 지금하고 엮으면서 자꾸 검찰개혁을 안하는것처럼 몰아가는게 문제에요
진짜 그렇게 바라던 어느정부보다 강하게 검찰개혁을 하고있는데 그전에는 논의조차 되지도 않던 보완수사권으로 발목을 잡고있습니다
그렇게 정 걱정되고 못믿어우면 제대로 된 대비책을 내놓든가 해야죠 폐지시 부작용에 대한 대비없이 무턱대고 폐지해서 장윤기 사건 같은거 몇번 터지면 한동훈같은게 가만히 보고만있겄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