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취향이 우선 B급영화 극혐입니다.
공포영화 무서워서 안봅니다.
좀비영화는 무섭고 B급감성이 난무해서 근처도 안가는 1인입니다. 가장 싫어하는 감독은 쿠엔틴 타란티노구요.
나홍진 감독 영화는 그래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결말이 어떻고 하길래 기대없이 봤는데….개쩌는데요???
연출도 지리고, 개그 코드도 좋고,
한국 컨츄리 사냥꾼 코디와 분장 최고.
듣도보도 못한 한국 컨츄리 액션. 미쳤다 연발했습니다.
조인성 멋있고, 황정민 연기도 좋고, 히로인 캐릭터도 좋고.
B급 감성은 감독취향이겠거니….뭐 감내할만한 범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천만영화들,
파묘는 연기와 캐릭터는 좋지만 B급감성 심하게 선넘어서 별 두개,
명량과 와의남자는 너무 범작이어서 별 두개.
호프는 개쩔지만 B급 감성 극혐이라 별 세개반 줍니다.
극장에서 꼭 보세요.
졸다 깨도 졸기전 장면의 연속이어서 관람에 지장이 없었어요
꼭 극장서 봐야할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