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대부분은 룰이 있으면 그 룰을 지키려고 하고
그 룰이 자기가 보기에 잘못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참가하기 훨씬 전에 지적하던가 하지
내가 참가하려하니 잘못되었어! 라고 하면서 바꿔줘! 라고 안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떠드는 사람들을 '진상'이라고 하죠.
그런데 김민석, 송영길, 촉법 등등은 이번 경선에 뭐 그리 불만이 많은건지
룰을 이해 못한 본인들 잘못은 생각을 안 하고 그저 특혜로 모든 것을 타파하려 하네요
오늘 대통령도 참가하셨다면서요? 참 잘나셨어요...
민주당은 앞으로 공정이라는 말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주일 안에 특혜가 얼마나 쏟아지는거에요...
이러다가 특혜로 대통령도 한 번 더하자! 거나, 내각의 총리로 한 번 더하자! 라고 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자당 대통령에 칼꼽는 코어는 없습니다.
뒤에서 부추기는 시누이 같달까요
진영이 무너지는걸 그 뚝똑하신분이 모를리는 없고 피하는걸까요 의도한대로 진행되고 있는것일까요
입시비리범으로 징역을 산 인간한테는 무슨 빚을 졌느니 어쩌니 하면서 애지중지하는 사람들이
정작 진짜 검찰의 억울한 공격으로부터 싸워 무죄를 받아낸 송영길, 아무런 잘못이 없지만 당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아 탈당해서 싸우고 돌아온 송영길에게는 이렇게 가혹한걸요.
그렇게 따지면 김민석은 노무현 뒷통수 친 김민석은 도저히 받아 줄 수 없는 상대였을 겁니다.
그래도 잼통은 총리로까지 기용하셨잖아요.김민석의 노력도 있었을거고요(유시민작가가 칭찬까지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