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반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관람했습니다
70년 읍내의 산촌과 어촌 셋트장 나름 고퀄 미장센
특히나 추격신에서의 카메라 워킹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걱정하던 후반부 CG도 크게 거슬리지 않았네요
다면 논리적 전개나 개연성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황정민 끝부분 대사가 '정리가 안된다' 라고 하죠
하지만 꼭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ps. 여러 영화 오마쥬가 곳곳에 있는데 스포라서 참습니다
2시간반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관람했습니다
70년 읍내의 산촌과 어촌 셋트장 나름 고퀄 미장센
특히나 추격신에서의 카메라 워킹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걱정하던 후반부 CG도 크게 거슬리지 않았네요
다면 논리적 전개나 개연성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황정민 끝부분 대사가 '정리가 안된다' 라고 하죠
하지만 꼭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ps. 여러 영화 오마쥬가 곳곳에 있는데 스포라서 참습니다
왕사남 좋았지만 호프같은 장르물 천만 갔으면 좋겠네요
장면마다 곳곳에 멸공포스터가 보여서요 ㅎ
80년대는 정의사회구현 선진조국창조 아닌가요?
하여튼 스텔라 엄청났습니다
70년대와 80년대 분위기를 묘하게 합쳐놓은거 같아요.
아 그장면은 놓쳤네요
저도 개연성 떨어지는거 엄청 싫어해서 기대 안했는데 대신에 그것을 뛰어넘는 속도전개와 몰입감이 있습니다
그냥 이것저것 기준 들이대고 평가하면서 보실거면 아마 재미를 못 느끼실 거 같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시면 최근 본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었던 거 같네요.
저리 조용한 동네를 난장판으로 꾸민 제작진 대단하네요
구하기도 어려운 초록넘버 클래식카로 시골길 추격씬이라니…..미쳤다 연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