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말 학생운동의 성격이 많이 바뀌었죠.
2000년대 들어서는 학생회 구성 조차 어렵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에서야 386 등이 기득권화 되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만
그들은 민주화를 위해 피를 흘렸습니다.
그래서 정치인으로서 선명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청년정치인은 개인적으로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으로
모든 청년정치인에 해당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미리 밝혀둡니다.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 이후
시군구의원 등 젊은 정치인들과 후보들은 소명의식보다는
단순히 직업을 정치인으로 선택하여 출마하는 경우를 종종 봐왔습니다.
집에 돈이 많고 그 집안에서 내세울만한 직업이 아닌 경우 간판 갈이가 그 목적입니다.
최근 지방선거에서 탄압자작극을 벌린 모 정당 후보도 이런 케이스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이런 의심이 가는 청년정치인이 한둘이 아닙니다.
특히 집안 배경을 알게 되면 더욱 그렇습니다.
청년정치인의 목소리를 듣는건 좋습니다만
그들은 선명성을 증명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단지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사람들은 저녁 술집에 가면 널렸습니다.
청년정치인이라는게 돈 많은 집안에서 직업으로 정치인을 선택하는 수단이 된게 아닌지
오히려 다른 이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더 신뢰안합니다.
미래가 없는 불임정당 전통의 운동권 재래 정당됩니다
5060이 주류인 민주당 다음선거까지만 바라보는 건가요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더라고요.
버스 운전기사가 되겠다는 자들입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미래가 밝지 않아 보입니다.
그럼 후배들에게 내줄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누가됐든 길좀 터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