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검찰개혁 강경파, 대안제시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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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에서 검찰개혁 상당히 진행하지 않았느냐.
다만 보완수사권 문제는 경찰에게 수사권을 전부 몰아주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국민피해에 대한 대책을 당에 주문했다. 정청래에게도 말했다. 그러나 대안제시가 전혀 없었다.
대통령을 개혁에 반대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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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에서 검찰개혁 상당히 진행하지 않았느냐.
다만 보완수사권 문제는 경찰에게 수사권을 전부 몰아주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국민피해에 대한 대책을 당에 주문했다. 정청래에게도 말했다. 그러나 대안제시가 전혀 없었다.
대통령을 개혁에 반대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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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상호가 대통령이 합당을 바랐다고 이야기 한 것, 합당 안하면 총선 위험하다고 이야기 한 것 등은 다 무시하던 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할 때는 갑자기 우상호를 신뢰할 사람이라고 믿는 모습은 굉장히 묘하게 느껴져요.
다만 정청래의 기습적인 합당선포로 인해 당내반발이 초래되며 분위기가 망가진 것 뿐이죠. 합당은 과정이 중요합니다.
정무수석이 당대표들을 만나고 다닌건 대통령 지시하에서 합당의견을 듣기 위해서인 게 맞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합당이 이루어지려면 당내에서 치열한 공개적인 의사소통이 있어야합니다. 대통령 의중도 OK, 당대표끼리 OK라면서 합당강행하면 그거야말로 밀실행정이죠.
똑똑히 보셨잖아요. 그 때 당이 뒤집어지던걸요. 정청래의 잘못이에요. 저도 그 전까지는 정대표를 인간적으로 좋아했는데 거기서 뜨악했었구요.
그런데 당 내에서 일어난 일은 당원들이 투표하지도 못하게 과정을 차단하면서 대통령을 명분삼은 것이었고, 강득구 문자 등으로 드러나듯 의도적으로 대통령의 뜻과 다른 이야기를 대통령의 뜻인 양 하면서 당 내에 적극적으로 퍼트리고 다니며 그런 여론을 만들어낸 사람이 있었던 것이고요. 그래서 기습적인 합당선포가 문제였다고 하는데 동의하지 않는 것입니다.
정규 절차에 따른 투표를 거치면 질 것 같으니 선거를 막은 건데, 질 것 같으니 선거 자체를 막으려 시도하는 건 최근 대한민국에서 너무 익숙한 사건이 있지 않습니까. 그걸 당대표 책임으로 돌리는 건 책임 전가라 봅니다.
어차피 명심때문이니 지지자들끼리 그만 싸워도 됩니다
대통령이 보완수사권 주지말자고 맘 먹었으면 모든 의원들 다 그쪽 줄에 가있었을겁니다
이때도 검찰개혁 많이 됐고 여론 안좋다고 중간에서 멈췄죠!
근데 그걸 욕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여기여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