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략히 얘기하면..
민주당 지지 세력이 기존 지지자 세력과 뉴 이재명 지지세력 으로 크게 볼 수 있을 것 같애요.
김민석 vs 정청래 상황을 보면 50:50 정도상황이지요.
김민석 세력의 50중에서 뉴이재명 세력은 20%가 최고고, 나머지 30%는 이재명 대통령 픽으로 생각하고 지지하는 중간층이라고 봅니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지만, 뉴이재명 세력들이 원하는 대로 55:45로 김민석 총리가 승리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45%는 동의하지 않을 거에요. 어쩔 수 없이 45%가 따라가 줄까요? 45%는 심지어 탈당도 안합니다.
기존 지지세력을 무시하려면 20%정도까지 낮출 만큼 다른 세력을 더 데려와야 합니다. 저는 이런 방법이 떠오르지 않네요.
언론쪽에서 보면 김어준(최욱은 빼주고)은 내편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이동형 스피커로 다음 총선을 치루겠다는건가요?
조중동이 따라와 주겠어요? 아니면, 이동형 + 한경오면 되겠어요?
아니면, “민주당 망하게 생겼는데, 김어준 우리편 안하냐?” 하겠어요?
도데체 어떻게 실패하지 않는다는건가요?
기존 지지자 세력이란것도 불분명합니다
오히려 기존 지지자 세력을 전통적인 호남 민주당원들로 한정해보면
그쪽은 김민석 지지세가 더 높아요
전제조건은 노무현 문재인 세력과의 단절과 수구 세력의 안전과 기득권 보장이 되겠죠
아니길 바라지만 김영삼의 3당합당 모델이 구조적다수의 기본모델이란 의심이 드는 상황입니다
노무현 문재인세력은 절대 국힘을 찍지 않지만 이재명을 유일신으로 하는 그들은 이재명이 수장이라면 가능할겁니다
성공만 하면 주도한 세력은 떵떵거리며 살게될텐데요
검찰과 언론 마사지도 좀 받고 사법리스크도 눈감아줄테고 국민 당원 눈치도 덜보고 아주쉽게 정치할 수 있죠
문재인부터 유시민 정청래 조국 김어준 최욱 등을 마음놓고 배척하게 만들어도 국힘 안찍을테니까.
근데 그 계산대로 될지 모르겠네요.
이야 그래서 국힘 찍을거야???ㅋㅋ
이 생각이 팽배한 것 같네요.
이 계산을 의도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말이지요.
그리고, 민주당 가치 말하는 분들 중에도 국힘 찍고 안 찍었다 할 분 있다고도 보고 있습니다.
국힘 찍는 말 되는 이유도 있긴 하니까요. 부동산 세금, 경제 힘듦 등요.
개인적으로는 유산은 지켜질 것이고(민주당은 상식 기반이라 강건할 것입니다),
거기에서 확장돼야 정권은 연장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김어준, 최욱은 항상 옳고 민주진영이 승리하는데 항상 도움이 되는 부적인가요?
그들이 정부를 비토하고, 정권을 흔들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퇴장하게 되겠죠.
그리고 또다른 사람들이 대체하게 될 테구요.
더구나 언제부터 유튜버로서 민주진영 선거를 치렀습니까? 유튜버가 쇠퇴하는 날이 오겠죠
그러니까 처음부터 "가정에 가정에 가정을 얹어서 추론하면 끝이 없습니다."
이미 드러난 사실은 "정청래는 1년 당대표를 했고, 지선은 망했고, 정부와 당은 사사건건 부딪쳐서 중도지향층에서 비토받고 있고, 대통령이 하고 싶은 것에 민주당이 도와주지 못하고 제동을 걸어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바꿔서 정부가 하고 싶은 것을 서포트하고 필요한 부분은 서로 견제하게 해야지요.
"정청래"의 1년은 참혹하게도 실패했으니,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 당대표 선거에 나왔으니.. 처절하게 실패하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거듭이야기 하지만, 커뮤니티 여론에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커뮤니티만 보면 "조국"은 이미 대통령이 되고도 남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