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과 관련한 보완수사권, 유시민 얘기로 커뮤니티가 들끓고 있는데요. 이 모든 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문뜩 갑자기 이런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겉으로는 검찰 개혁을 부르짖는 진영 내부에서, 사실은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고 아군 내의 반대파를 숙청하기 위해 검찰이라는 칼을 의도적으로 남겨두려는 추악한 야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합리적(?) 의구심 말입니다.
검찰 개혁과 관련한 보완수사권, 유시민 얘기로 커뮤니티가 들끓고 있는데요. 이 모든 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문뜩 갑자기 이런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겉으로는 검찰 개혁을 부르짖는 진영 내부에서, 사실은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고 아군 내의 반대파를 숙청하기 위해 검찰이라는 칼을 의도적으로 남겨두려는 추악한 야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합리적(?) 의구심 말입니다.
반대로 김학의등의 면피를 위해 악용된 보완수사권 반대 찬성? 이렇게 물어보면 또 틀려질겁니다.
결국 이 혼란을 멈추려면 대통령이 나서서 당원과 국민에게 자세히 설명해야 끝나겠죠
지금처럼 모호한 SNS질만 하면 더욱 혼란만 커지겠죠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이 정도 확증편향이면 설득도 불가하겠네요. 시원하게 한번 외치십쇼. 나는 이재명이 망하길 원한다 나는 정권의 성공따위 관심 없다 나는 이 울분을 이재명에게 풀어야겠다 내 의심이 사실인지 가짜인지 음모론인지는 무슨 상관이냐 라고요.
이게 김어준의 폐해입니다.
세상에는 거대한 악이 있고 그것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것 처럼 계속 음모론을 펼쳤지요.
그래서 이제 민주진영이 들어섰고,
국무회의, 간담회, 타운홀등 모든 내용을 생중계로 방송하는 민주 정보가 들어섰는데도 "음모론"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끊임없이 자기 의견을 말했는데도 "계속 그걸 아전인수하던 세력"은 아니었다고 울부짖다가..
이제서야 대통령이 아무말도 안했다고, 부하들을 조정한다고 아전인수합니다.
음모론에 계속 심취하는 것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봉지욱 한상진 기자가 이야기 하는데 한번 들어보세요
그리고 명심이라면 무조건 따르고 줄서려는 정치업자들도 문제구요
보수, 언론이 합심해 이게 다 검수완박 때문이라고 난리들을 칠거라서요
개혁은 반대를 극복해야 하는건데
지금 여당은 야당은 지리멸렬하니 과반 의석들고 기득권이 되어가는 기류가 많아지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정권과 과반을 다 지키면 좋지만 정권을 내주더라도 과반을 뺏기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지도요
유시민이 말하는건 권력과 야합하다가 그 칼에 찔려 죽는다는 경고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