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81341?cds=news_edit
이런 기사들을 보면 목적성이 보이더군요.
우리 세대와 윗세대를 보면 빌라와 변두리 아파트를 전전하다가 40대 중후반 정도에 서울이나 수도권에 아파트를 산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대체 언제부터 2-30대가 서울 수도권에서 아파트를 손쉽게 샀다고 저런 식으로 기사를 쓰는지 모르겠어요.
교묘한 선동기사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81341?cds=news_edit
이런 기사들을 보면 목적성이 보이더군요.
우리 세대와 윗세대를 보면 빌라와 변두리 아파트를 전전하다가 40대 중후반 정도에 서울이나 수도권에 아파트를 산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대체 언제부터 2-30대가 서울 수도권에서 아파트를 손쉽게 샀다고 저런 식으로 기사를 쓰는지 모르겠어요.
교묘한 선동기사죠.
2030은 능력없는 50대라 그렇지라 생각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아는 50대 서너분도 대감집 노비들인데 요전번에 겨우 집 마련하더군요.
청년 세대 주거 불안 이야기하면서 서울 아파트값 내려야 한다는 사람들... 대부분 선동이죠.
서울 아파트는 40대 이상에서 일부만 구매할 수 있는 그런 것이죠.
자기 자신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제외하고는
20대에 자가 마련하는 사람은 드물고
30대도 드물어요
30대 자가율이 30% 정도 될겁니다
40대나 되어야 절반이 자가 마련하지요
10년동안 가구소득 딱 30% 올랐습니다
2,30대가 수도권에 집을 턱턱 사던 시대는 없었죠
근데 지금은 젊은 세대들이 하는 말이 문재인을 내 나이 몇살에 만났느냐가 인생을 바꿨다고 합니다
그 시기의 폭등 이후로 진입장벽 자체가 너무 높아졌다는거에요
예전엔 10년 맞벌이 해서 바짝 모으면 대출 끼고 그래도 서울에 등기는 쳤는데
지금은 10년? 택도 없다는거죠
그 폭등 이전에 집 산 사람들은 하다 못해 경기도 하급지를 샀어도 몇억은 불어있는거구요 상급지는 뭐 말할 것도 없죠
If를 붙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죠.
당장 작년부터 전세금 빼서 주식했으면 몇배 먹고 인생 파이어했으니까요.
당연히 주어진 상황속에서 살아야죠 뭐 투덜댄다고 집값 누가 깎아줍니까?
저도 경기도 제 형편에 맞는 집에서 시작하고 한번 갈아탔습니다
근데 젊은 세대들의 불만에 이유가 있다는건 인정하고 그렇게 막막할 수 있겠구나 해야지
에이 때끼 고얀 놈들 어디 쉽게 집 산 사람 있나? 이러면 세대끼리 단절하자는 이야기밖에 안되는거죠
세대끼리 단절하잔 이야긴 아니고....
온라인의 한줌 불만집단들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2030이 수도권 아파트 신축/전세에서 출발하는 게 당연한 권리인 듯 요구하는 게 좀 그렇긴 합니다.
서울에 임대주택이라도 빨리 공급이 되야 할텐데 말이죠
집을 소유하는게 그렇게 큰 의미가 없으려면, 임대주택시장이 전체의 50% 이상은 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래야 소유나 임대냐 라는 옵션을 자신의 의지대로 선택할 수 있어요.
물론, 대기업 이상 ~ 전문직 맞벌이 부부가 많지는 않겠죠.
무슨 불만일까요?
대출때문에 그런걸까요?
소득으로 상환능력 충분한 층은 지금 정책이 짜증날 수 있죠.
물론, 저는 고소득층이 아니지만 ㅜㅜ
그렇죠
과거 세대는 대출 다 받아서 집샀는데
왜 우리 시대엔 이렇느냐고
열받아 할수도 있을겁니다
전문직, 모두가 가고싶은 대기업, 성공한 자영업에 해당하는 인구가
전체의 10%가 안됩니다
동일한 회사, 동일한 라이센스를 소유한 사람들 중에서 먼저 입사한 사람들은 대출받아 운좋게 서울 자가를 샀고,
최근에 들어온 사람들은 관련 법령 변화로 동일연차 연봉은 1.5배 이상 올랐는데 자가를 못사고 있어요.
그 친구들이 억울하고 화나는 마음 저는 이해가 되던데요.
대한민국 전체 아파트 중 서울 비중이 15%라고 하네요
저기 10%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원래부터 집이 잘 사는 확률이 높고
부모가 경제적 기반되는 경우일 가능성도 커서
사회 초년생부터 빠르게 집살 가능성이 큽니다
저 사람들은 모두가 수도권에 집살 능력 된다 봐야죠
저 중 일부는 대출 없어도 서울 아파트 살 수 있는 사람 꽤나 있을겁니다
그럼 상대적으로 난이도 쉬운 서울 수도권 지역 가면 되지 않느냐?라고 기성세대는 묻겠지만 전고점 돌파 못한 곳에는 쉽게 손이 안 가는거구요. 본인 자녀들에게 그런곳 매수 추천할 수 없으실테니 이해되실겁니다
본인자녀까지 안가도 본인들이 갈 수 있으냐 하면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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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위를 기준으로 보면 답이 안나오죠. 통계상으로 서울 거주 30대 중 주택 보유율은
10년 전에는 1/3이었고, 지금은 1/4로 하락중입니다.
아... 30대 주택 소유율도 감소세 몰랐는데 시사하는 바가 큰거 같습니다.
본인능력보단 능력되는 젊은 사람많습니다.
기사가 그런 것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고 보는 거구요.
왜 시비죠?
안타깝내요.평균이 어떤의미 인지는 모르겠지만.. 국평오 말씀하시나요?
월세 500만원해도 살면 되죠 머~. 응원합니다.
인류애 가득한 2030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물론 능력에 따라 서울에서 경기도까지 다양하지만요
개인에 대한 대출 한도는 dsr로 충분히 제어가 가능한 영역인데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한도에 심하게 간섭 하고 있죠
자기 주변 통계는 의미없고요
객관적 통계를 봐야죠
서울 거주 30대 가장의 자가 보유율은 20%대입니다
참고로 제 주변으로 하면
서울 서초 강남 송파에 100% 모두 자가 아파트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들 중산층 이상이고 부자입니다
그러나 이게 대한민국 전체 평균도 아니거니와 서울 평균도 될 수 없죠
다만 지금은 정부가 능력이 아니라 획일적으로 대출 한도를 막아 버렸으니까요
30대가 가장인 가구 기준으로
서울에 자가 마련한 비율이 25~30% 정도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낮다고 봐야 할지
높다고 봐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임금상승분보다 집값상승이 더 크게 이뤄졌으니 2010년대 초중반만해도 대출끼고 집마련한다면 충분히 가능하겠단 생각도 들더군요
지금은 전세 살수 있나요?
이 기사의 핵심은 사실 이 부분이네요.
2030 뿐만 아니라 40대까지도 지금 규제판에서는 본인 직업, 소득 그딴건 다른건 다 필요없고 누가 부모 잘 만났냐 싸움인거죠.
부모 잘만난 사람이
전체 인구의 5% 될까요?
5%라고 해서 엄청난 부자도 아닙니다
끽해야 자산 규모 15억 정도일겁니다
나때는 말이야 (전세로 살다가 대출 받고 필요하면 갭도 치고 하며 살때는 널려있던 것 중에 ㅇ억 밖에 안하던걸 하나 골라 실거주 하니 2x억이 되었네?) 엣헴 하시는 분들도 타임머신 타고 지금으로 오셔서 2030과 같은 조건으로 대면하시면 막막하실걸요?ㅎㅎ
그리고 나라면, 내 자식이라면...도 성립되죠
하나 덧붙이면 서울이 평균인듯 하시는 분들은 서울의 나머지의 영역은 다들 외면하시더라고요 ㅎㅎ
본질은 2030에 빚을 내서라도 미리 사지 않으면 후에 그 큰 간격을 좁힐 수 없는 자산 인플레이션과, 집 살 기회의 절멸 같은 구조적인 두려움인데, '언제부터 2030이 집을 샀죠?'라는 되물음이라니.
진짜 창피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2030 나이 때 수도권 아파트를 소유하는게 당연하다는 식의 기사가 목적성이 있다는 겁니다. 자산 인플레이션과 집 살 기회의 멸절 같은 두려움은 님이 부추기고 계시네요.
강남 초고가 빼고 서울 중상급지 기준
역대급 폭등장은 17~19년이었고요.
코로나는 20년이고요.
고점은 21년이었고요.
고점회복은 작년쯤 했어요..
코로나 전후는 아닙니다….
조금 더 경험이 많은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부동산도 항상 끝없이 우상향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끝이 안 보이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시기도 주기적으로 있어요. 그럴 때에는 집을 가지지 않은 이들이 다주택자나 아파트 소유자들을 전혀 부러워하지 않게 되더군요.
아마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고 자재값이 좀 안정되고 자산시장이 한번 크게 흔들리면 그런 시기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산을 쌓으면서 기회를 기다려보세요.
20~30은 못사는게 당연하니 그들의 요구는 다 헛소리다 하는 류의 말들이 2030의 반민주당 표를 확산 시키는 것이죠.
통계로 보면 지지난 정권부터 2030 매수가 많아졌어요
지금도 서울 첫집 마련한 사람들 중에
2030이 절반이 넘습니다.
통계 숫자가 의도성이 있나봐요
지난 8,9년간 어떻게 되왔나가 너무 잘 보이는 거거든요(기성세대 무주택에 대한 타산지석 포함)
물론 8,9년간에 너무 허들이 올라버려서 이젠 단순히 2030이라서 집 사는게 아니게 된 것도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상승장에 사던 2030은 투자,
지금 사는 2030은 전월세 오를까봐 사는거라 봅니다(생존 문제)
지금까지는 전월세 오름폭 보면,
현명하게 잘 대처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서울 중급지이상은 기존 1주택 2030이 갈아타면서/증여/재테크 등 대박으로 사는거지 단순히 근로소득+대출로 못 사죠
이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 것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세대를 떠나 자기가 벌어서 서울이나 수도권에 집을 사는 것은 2030 시기에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