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으로 단한컷도 놓칠컷이 없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연출이 가능하군요 ㄷㄷㄷ
나감독님 헐리우드 진출할거 같고
제대로 헐리우드식 블록버스터 연출 충분히 가능하겠어요.
(그동안 한국 감독이 헐리우드 진출한적은 있지만 블록버스터는 아니었죠)
왜 외계인은 늘 미국 뉴욕에 혹은 백악관에만 나타나야만 하고
백인경찰 군인.. 때로는 전투기 조정하는 미대통령이 상대해야만 할까요??
80년대 한국에도 나타날수 있는거죠 ㅎㅎ
80년대 수많은 한국 풍경들이 계속나오는게
그런 풍경을 해외에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더라구요 ㅎㅎ
마을에서의 추격씬이나 숲에서의 추격씬은 국내기준 올타임 넘버원인거 같고...차량 추격씬은 그보다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미술팀의 셋트장도 놀라울 정도였고, 보면서 여러 영화가 떠오르더군요..
몰입감이랑 연출감도 장난 아니었고..
약간.. 나이트 샤말란의 사인처럼 끝나는가 싶었더니
이정도면.. 거의 후속 분명히 나올것 같은데
언제 2가 나올까요 ㅠㅠ
보기전에 여기저기서 씨x가 엄청 많이 나온다는둥 스토리 신경안쓰고 액션영화라 보면 된다는둥 그런 정보 듣고 기대안하고 봤다가 인생 한국영화 보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