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였는지 매미를 식용으로 잡아서 문제라는 기사를 봤는데
집근처에서 봤네요
오후 8~9시경 어둑해질 무렵에 운동하러 중랑천 쪽으로 가다가 4-50대 남녀쌍인데 여자는 투명아크릴박스를 들고 남자는 마스크에 해드램프를 달고 잠자리채로 정신없이 잡고 있더군요
꼬마애라도 있어서 학습용으로 잠깐 잡아서 보여주려나 했지만
절대 그건 아니라 추측합니다.
최근 뉴스였는지 매미를 식용으로 잡아서 문제라는 기사를 봤는데
집근처에서 봤네요
오후 8~9시경 어둑해질 무렵에 운동하러 중랑천 쪽으로 가다가 4-50대 남녀쌍인데 여자는 투명아크릴박스를 들고 남자는 마스크에 해드램프를 달고 잠자리채로 정신없이 잡고 있더군요
꼬마애라도 있어서 학습용으로 잠깐 잡아서 보여주려나 했지만
절대 그건 아니라 추측합니다.
중국사람들 아닐까요?
https://health.osu.edu/wellness/exercise-and-nutrition/cooking-cicadas
역시 모르시는게 없네요.
‘17년매미(17-year cicada)’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정식 일반명(common name)입니다. 다만 생물학적으로는 조금 더 정확한 표현이 있습니다.
* 17-year cicada (17년매미): 가장 널리 쓰이는 일반명.
* Periodical cicada (주기매미): 13년 또는 17년 주기로 출현하는 매미들을 통틀어 부르는 정식 명칭입니다.
* Magicicada: 이 주기매미들의 속(genus) 이름입니다. 17년형과 13년형 여러 종이 여기에 속합니다.
예를 들어 가장 유명한 17년매미의 학명은 Magicicada septendecim이며, 영어 일반명도 “seventeen-year cicada”입니다.
참고로 과거에는 “17-year locust(17년 메뚜기)”라고도 불렸지만, 이는 잘못된 명칭입니다. 매미와 메뚜기는 전혀 다른 곤충이기 때문에 현재는 17-year cicada 또는 periodical cicada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옛날엔 초등학생들이 부지런히 잡아댔는데, 요즘은 아무도 잡질 않으니 더 시끄러운 느낌입니다.
심지어 첫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