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은 정말 시원시원하고 긴 러닝타임이 지루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나홍진식 유머가 흐름을 끊기게 하고,
초반 도망가는 외계인 쫓아갈때의 그 cg는 정말 별로였네요.. 그 이후 cg는 볼만했습니다
(볼만 했다지 좋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히
친구 샷건으로 갈기고 황정민이랑 아저씨랑 투닥하는 장면,
설사 얘기,
조인성 살리고 사랑해, 잘생겼어 라면서 환호하는 장면은 올라왔던 감정을 한방에 식어버리게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되게 중요한 것처럼 보였던 말타는 사냥꾼들은 잠깐 나오고 다 죽어버리고,
대체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국내에서 이런 SF물을 시도했다는 것과 시원시원한 액션은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10점만점이신가보군요
왜.. 조인성은 안죽는 걸까요? 그정도 당하면 엄청나게 다치거나 죽는게 정상인데.. 죽지 않습니다...
이건... 커다란 떡밥일까요? (2편이 나온다면..)
호불호가 강한 영화 같습니다.
같이 본 분께서는 불호로 하셨고, 저는 호에 가까웠습니다.
점수는 후하게 못 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뭔가 거대한 떡밥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렇게 안죽는 인간이 있을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ㅎㅎ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냥 주인공 버프라고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711n00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