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작품은 매번 극장에서 보게되네요.
전체적인 느낌은 나홍진 영화로 보면 망작.
한국 액션 영화 보면 별 3개 정도 입니다.
눈이 번쩍 뜨일만한 액션이 서너번 나오지만 같은 액션이 두 시간 반복해서 보고 있으니 지루하고.
두 시간 정도로 런닝 타임을 줄여도 상관없을 스토리.
민간인들의 총기 액션은 영화적인 표현으로 보지만 일부 대사의 질이 한숨 나올 정도.
최고의 연기는 임현식 배우님.
나홍진 영화들은 가끔 다시보곤하는대 이번에 많이 실망했네요.
액션은 볼만 하니 흥행은 할꺼 같습니다.
시나리오를 왜 이렇게 쓴걸까요 ㅡㅡ
그동안의 작품과 비교해 각본을 진짜 나홍진 감독이 쓴 걸까 의심 스러울 정도였네요.
신인 감독도 아니고 말이죠.
흔한 헐리우드 액션 영화를 바라고 극장을 간 것은 아닌데 말이죠.
그간의 나홍진 감독의 영화와는 너무 비교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