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어린이집 상대로 법적 대응 준비중이신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2026년에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요.. ㅠ
댓글 8
레두
·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부모님의 마음이 상상도 안될정도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축꾸공
·
어쩌다가 사망했나요?
백반이
·
@축꾸공님 낮잠 시간에 갑자기 사망했대요.. ㅠㅠ
지퍼
·
CCTV에 강제로 재운다거나 한게 없는거 보면 자다가 이불에 파묻혔나보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보육교사들 주의 부족인데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보니 처벌이 쎄게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liberal
·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우리나라 의료나 보육 시스템이 이런 과실에 대한 보상은 별로 대비되어있지 않은게 현실이죠.. 법적인 조치를 하는것도 맞는데 이러다가 정말 필수의료 필수보육은 다 사라지겠다 싶어요 비용의 조정이든 법적 대응에 대한 대비든 뭔가가 필요해보이긴 합니다
metermatters
·
· 공감 1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네요. 19개월이면 다른 아이들 이불을 자는 아이 위에 쌓아둔 게 아닌 이상 질식사는 일어나기 힘들 것 같고, 부검결과 외력에 의한 원인은 안 보인다고 하니 사인을 단정하긴 어려울 것 같네요. cctv 사각지대라니 혹시 에어콘 바람이 직접 닿는 곳에 있어서 저체온증 같은 원인은 아니었을까요. 아직 신체기관이나 시스템이 충분히 성숙되지 못해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인데 어린이집에서 세심히 살피지 못 한 건 분명해 보이네요. 키즈노트 없어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사진정리하고 형식적인 복붙일지 쓸 시간에 아이들에게 눈길 한 번 더 주는 게 낫죠. 아이잃은 부모 마음에 비할 수야 없겠지만 아직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가 있는 입장에서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상실감을 느낍니다.
까탈이선생
·
metermatters님// 키즈노트는 진짜 맞아요 애들 재우고 그 시간에 키즈노트 쓰는데 차라리 키즈노트 쓰지말고 애들 잘때 옆에서 선생님들 자는 애들 보면서 쉬는게 훨 낫다고 봅니다... 하늘로 간 아이 너무 안됐고 속상하네요...
초랭이2
·
저런 슬픈 사진에 좋아요 (시스템적으로 '좋아요'라는 명칭의 버튼이 있다는 것은 저도 압니다.) 라는 표현이 맞는건지...
저는 차마 좋아요를 못누를 것 같습니다.. 설령 그 '좋아요' 버튼의 의미가 그런 의미가 아닐지언정 말이죠..
댓글 8
우리나라 의료나 보육 시스템이 이런 과실에 대한 보상은 별로 대비되어있지 않은게 현실이죠..
법적인 조치를 하는것도 맞는데 이러다가 정말 필수의료 필수보육은 다 사라지겠다 싶어요
비용의 조정이든 법적 대응에 대한 대비든 뭔가가 필요해보이긴 합니다
하늘로 간 아이 너무 안됐고 속상하네요...
저는 차마 좋아요를 못누를 것 같습니다.. 설령 그 '좋아요' 버튼의 의미가 그런 의미가 아닐지언정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