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곰곰히 생각해보고 혼자 예측을 좀 해봤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입니다.
- 정부는 주식관련 정책 실패를 인정하기 싫음, 레버리지 관련 대책 내놓은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레버리지 정책 관련해서 이미 내놓은 정책은 크게 손 댈 생각이 없어보임
- 당장은 반도체 관련주에 적극적인 개입은 안? 못? 할 것 같음
- 지수를 9천피까지 회복시키려 무리수 두기보다 시장 불균형, 변동성 잡는게 우선
- 그럼 정부는 어떤 카드가 있을까? : 대미투자 발표로 크게 조선, 방산, 원전 일명 조방원으로 코스피 수급 이동 그리고 코스닥 부양책 발표
- 지난 주 미국에서 말 나오고 주미대사 한국 들어오고 내일 19일까지 긴급 대책 회의 그리고 에코프로 유상증자 제동 &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 유보가 그 움직임의 힌트?
당장 정부가 내놓을 현실성있는 카드는 제 생각에는 저 정도밖에 없어보이네요.
코스피에서는 대미투자 발표로 조선, 방산, 원전 카테고리로 수급 돌리고, 코스닥은 부양책 내놓으면서 2차 전지나 소부장 쪽으로 수급 돌리는 식이요.
개인적으로도 정부가 당장 지수 회복에 집착하기보다 일단은 안정성 회복에 집중해주기를 바라봅니다.
이젠 하다하다 독재자 까지 들고나오나요?
이게 독재면 착한독재네요 ㅎㅎ
계속 독재받고 싶어요
주가가 정치화되어서 인위적으로 부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주가가 우상향할 수만은 없으니 정치적으로 봐도 현명하지 않고요.
상법 개정 열심히 하다가, 요즘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소식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한화에너지 중복상장 같은 것도 별로 이슈가 되지 않고 있는데, 진짜 예외로 인정해도 괜찮은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계속 진행 중입니다. 요즘 다른걸로 난리라 눈에 안뜨일뿐이에요.
https://www.moj.go.kr/moj/221/subview.do?enc=Zm5jdDF8QEB8JTJGYmJzJTJGbW9qJTJGMTgyJTJGNjA4NDk3JTJGYXJ0Y2xWaWV3LmRvJTNGcGFzc3dvcmQlM0QlMjZyZ3NCZ25kZVN0ciUzRCUyNmJic0NsU2VxJTNEJTI2cmdzRW5kZGVTdHIlM0QlMjZpc1ZpZXdNaW5lJTNEZmFsc2UlMjZwYWdlJTNEMSUyNmJic09wZW5XcmRTZXElM0QlMjZzcmNoQ29sdW1uJTNEJTI2c3JjaFdyZCUzRCUyNg%3D%3D
https://kcgf.kr/53/?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jt9&bmode=view&idx=170437385&t=board
정관개정을 통해 집중투표제 무력화중입니다.
6~7000선에서 관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약도 있고 국민연금 펀더멘탈 관리 문제도 있어서 5000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낮아보이고요.
래버리지도 결국 주가가 과열되었을 때 수익률이 좋은 것이어서 어느정도 조치로 조정이 될 거라고 보는 거 같구요.
전쟁 종료 같은 호재가 없으면 한동안 주가는 횡보하지 않을까 싶네요.
많이 물리셨다면 한동안 묵혀두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반도체쪽은 그래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회복은 할테니까요.
저도 지수는 이 정도 선에서 횡보할거라 생각하는데
사이드카에 써킷에 오르락 내리락 요동치는걸 잡아서 불안정성은 빨리 해결해줘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려면 순환매가 이루어져야하구요.
정부도 그 쪽으로 방향을 잡지않을까 싶구요.
서두르면 망치니까, 지금은 지수 회복보다 시장 안정성을 회복해야 외인이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장세는 그냥 도박판 그 자체라서…ㅜ ㅜ
본인이 사놓고.. 물린사람 걱정을 왜하지..
요렇던데요... 먼가 연쇄적으로 갈.. 큰 뇌관이 될가같은 느낌입니다 ㄷㄷㄷ
그냥 오르락 내리락 한게 아니고. 직접 개입에 대한 파급효과가.. 레버러지안하는 정상적인 투자자 모두에게까지 미쳤구여...
이틈에 이참에 전세계 마진까지 박살낼라는 조짐이 보이고 있읍니다 ㄷㄷ
직접 개입?에 대한 파급효과라니.....삼전., 하닉이 시총50프로이상이라 예상된 결과였습니다. 이미 한두달 전부터 순환매노력은 했으나 잘 안된거구요.
작정하고 팰모양입니다 ㄷㄷ P가머던 Q가머던.. 반도체 관련 뉴스만 나오면 악재립니다 ㄷㄷㄷ
삼닉이 시총얼마나 되던 코스닥 장투하던 사람들이 박살나는거랑은 무슨연관이 당연히 예측될까여 ㄷㄷ
일본처럼 무슨 한국은행이 코스피 etf를 사거나 하는 일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정부 역할은 주가를 억지로 올리거나 내리는건 아니고, 대신 시장이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도록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시장이 기울어진 운동장이 안될 정도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레버리지 도입으로 주가 상승하락에 영향을 주고,
심지어 불안정한 상황이 초래되면서 외인 장난질에 등락이 결정되는 기울어진 운동장까지 되어버렸네요. ㅜ ㅜ
레버리지 도입은 금감원장이 자기 입으로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고 한 정책입니다.
도입 이후 써킷에 사이드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으니 긴급회의하고 대책도 발표한게 아닐까요?
네. 실패했습니다.
1. 경솔한 삼전닉스 단주 레버리지 도입
2. 국민연금 리밸런싱 지선 이후로 연기
잘한것 : 상법개정
미흡한것 : 코스닥 구조조정 지연, 주주 보호 대책 법제화 미흡
7000~9000 지수가 실패라니요.
아직 입법 남은것도 조금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정부가 만든것도 아니고요.
지수를 가지고 실패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미친 변동성과 극단적인 시장 불균형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레버리지 ETF가 금융사가 먼저 요청하거나, 자발적으로 만든건가요?
네. 그렇죠.
정부는 허용을 해준거죠.
그게 잘못이라면 잘못인데.. 미래를 보는 점쟁이도 아니고 그걸가지고 뭐라하긴 그렇죠.
당시에 여론이나 전문가 견해를 모두 무시하고 독단적 판단으오 허용해준게 아니니까요.
당국지시로 법까지 바꿔주며 충분한 검토없이 초고속으로 출시가 된상황이죠.
잘못알고 계신거에여...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시네요. 좀더 조사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단일 종목레버러지 상품은 출시가 될수없는 상품입니다."
미국 홍콩엔 넘쳐나는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인데, 뭔가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하아 그렇군요.;;;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규정 상에 단일종목 레버러지는 금지되어있어요;;;
이번에 금융위 가 개정까지 하며 삼닉 레버을 출시하게 했고.. 이부분을 드러누워서라도 막아야 했다고 후회한겁니다만..;;;;;
미국, 홍콩 같은 성숙된 금융시장에선 단일종목 레버리지 충분히 출시되어 운용 잘되고 있구요, 그런 시장들은 2개 종목이 60%를 차지하지도 않습니다.
대만 증시가 우리랑 비슷한 케이스 인데 TSMC가 거의 40-50% 시총을 차지하고 있다보니, 여기도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적어도 삼전닉스 종목의 단일 레버리지 상품은 출시가 되어선 안되는게 맞습니다.
래버리지나 곱버스를 떠나서
국내 ETF가 단일 종목인거 부터 으잉? 헀습니다.
뭐여 이러면 DC IRP 계좌에사도 단일 종목 투자가 되는건데??? 라구요.
지수 그 정도 올랐으면 된 것 아니냐?는 댓글 다시는 분들께서 잘못 생각하시는게,
지금 불만 토해내는 분들 상당수는 지수 왜 떨어지냐가 아니라, 변동성 좀 잡아달라, 극단적 불균형 좀 잡아달라를 바라는겁니다.
홀짝 게임같은 시장이 되어버려서요.
연기금 동원해서 수급 조절했다간 외인들 좋은 꼴 시키는거 밖에 안됩니다....
본문은 주가 부양과 관련된 내용은 없고,
수급 불균형 해소와 시장 안정에 관련된 내용을 적었습니다.
미국주식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우리나라 주식만 폭락했다면 문제가 있지만
동반하락이기 때문에 미국 반도체관련주 좋아지면 특별한 조치가 없어도 우리나라 주식도 같이 좋아질 듯 합니다.
미국 반도체 관련주 폭락을 주식관련 정책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나스닥이 사흘이 멀다하고 7~8%씩 오르락 내리락 하지는 않죠. 국장은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가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위에 댓글에도 적었듯이 지수가 빠진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지금 불만 토해내는 분들 상당수는 변동성 좀 잡아달라, 극단적 불균형 좀 잡아달라를 바라는겁니다.
20년 가까이 주식하는 중인데 이런 장세는 처음입니다. ㅜ ㅜ
댓글 읽어보신거죠? ㅜ ㅜ
지수 하락이나 조정 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말씀처럼 주식이 올랐으면 당연히 조정이 오는거죠.
그런데 사흘이 멀다하고 사이드카 걸리고 써킷이 이틀 연속 걸리고 전쟁이나 금융위기급 움직임이 쉬지않고 나오는건 문제 아닐까요?
최근 폭락은 단기급등에 따른 과열 해소라고 보구요, 글로벌리 메모리 주식들 공통이라 우리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한국 증시처럼 삼전닉스가 시총60%를 점유하고 있어서 안그래도 쏠려있는 상황에서 레버리지 도입으로 쏠림+변동폭확대로 시장 왜곡이 너무 심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았습니다.
화끈한거 좋아하는 한국인 특성상 레버에 돈이 몰렸고, 본주 호가창은 텅텅 비어서 외국인들이 장난치기 딱 좋았죠. 걍 개미들만 피눈물 흘리는 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계속 같은 내용 댓글 다는 중인데 많은 분들이 지수 떨어진걸 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ㅜ ㅜ
주식이야 당연히 올랐다가 빠질 수도 있는거죠.
예측불가 홀짝 게임이 되어버린 미친 변동성과 극단적 불균형을 초래한건 사실이고 문제이죠.
많아요. 다른 종목들 빠지는데 반도체만 혼자 올라가니 갈아탄 사람들 많았는데 반도체도
그때부터 같이 빠지기 시작해서 상승장이지만 손실본 사람들이 이상하리 만큼 많고 코스닥은
거의 금융위기 같은 하락장 손실본 분위기가 되버렸어요
정부가 개입해봐야 욕먹을 가능성이 큰게 한국같은 세계10대 경제국가가 정치인 한명 때문에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거 아닙니다. 반도체 숏티지 슈퍼싸이클로 그동안 오른거고 슈퍼 싸이클
꺽이면 백가지 정책을 써봐야 부작용만 생기지 그런다고 주가 상승하지 않습니다.
시장 플레이어는 정부보다 항상 한발 빠르고요
정부는 그저 방향성이나 환경만 조성할 뿐이지 가격을 직접적으로 컨트롤하거나 그럴 수 없죠
그걸 직접하면 조작이고 트럼프가 하는짓이고요..
정부가 주가를 부양하고 있다, 부양해야 한다. 는 생각 자체가 위험한 생각이네요.
정부가 왜 지수 회복에 집착해야 하나요.
(소액) 투자자들이 손해보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정부가 할일이죠.
투명한 정보공개, 대주주 횡포 억제, 주가조작 엄벌 같은거 말입니다.
나머지는 시장에 맡기면 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