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리 몇 가지만 하시면 됩니다. 고기 볶다가 양파도 넣고 볶다가... 김치 넣고 두부 넣으면 김치찌개가 됩니다. 메추리알이랑 브로컬리 데친 것 넣고 봉지에 마요네즈 후추넣고 섞어 주면 반찬 한가지 되고요. 된장에 오이맛 고추 썰어서 비닐 봉지에 넣고 흔들면 된장 고추 무침이 됩니다. 김 2-3개 썰어서 끊는 물에 다시다랑 계란 푼 것 넣으면 계란국이 됩니다.
그시절그때
IP 223.♡.87.108
15:59
2026-07-18 15: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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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D95님 음....그렇게 말하시니 엄청 쉬워보이는데 왜 나는 안되는 걸까요 ㄷㄷㄷ
TKOD95
IP 1.♡.103.106
16:03
2026-07-18 16: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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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그때님 저는 층간소음으로 절박해서요. 대출금 빨리 갚고 상급지로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주시는 반찬으로만 떼웁니다. 7월에 외식 한 것은 딱 2끼네요. 학부모 민원 때문에 울면서 퇴근하다가 순대국밥 한 그릇 사먹었고요. 족발 1개 시켜 먹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광어회, 연어회 시켜 드린 것 빼고는 다 집밥을 했습니다.
qweras1
IP 223.♡.53.57
16:16
2026-07-18 16: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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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D95님 ㄷㄷㄷ진짜 쉬워보이는데 왜이렇게 어렵죠
asfwefweadsvxz
IP 175.♡.96.176
15:58
2026-07-18 15: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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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해먹으면 생각보다 재료비가 많이 나가 효율적인거 몇개만 해먹게 됩니다. 칼질은 늘더군요,
qweras1
IP 223.♡.53.57
16:17
2026-07-18 16: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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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wefweadsvxz님 재료비도 꽤 나가는군요 ㄷㄷ
*piedpiper*
IP 211.♡.188.215
18:16
2026-07-18 18: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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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혼자 먹을 요리를 한다는건 또 다른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시장 보면서 이 재료 분량으로 어떤 요리들을 해야 하는지 미리 계산도 해야 하고 같은 재료로 최대한 다양한 요리도 할줄 알아야 하고 냉동했다 먹어도 되는지 여부도 따져보고 암튼 난이도가 높더군요.
전가복
IP 39.♡.159.70
15:59
2026-07-18 15: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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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채소믹스, 냉동 고기사서 소스만 바꿔가며 볶아먹습니다.
qweras1
IP 223.♡.53.57
16:17
2026-07-18 16: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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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복님 냉동 참고하겠습니다
니히리
IP 175.♡.124.166
16:00
2026-07-18 1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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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실력보다 본인의 입맛이 더 중요해요. 아무거나 잘 먹으면 실력이 높든 낮든 쉽습니다. 입맛이 까다로우면 실력이 좋아야 하고 손도 많이 갈 확률이 높아서 힘들어요. 식재료 관리만 봐도 냉동으로 하면 편하고 싼데 냉동이 맛없다고 안 쓰면 관리도 비용도 더 들어가요.
qweras1
IP 223.♡.53.57
16:17
2026-07-18 16: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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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히리님 입맛이 싼게 최고군요
가지구이
IP 218.♡.88.233
16:01
2026-07-18 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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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기본은 간입니다 1인분 상당의 소금 간장 굴소스 적정량을 기억 하셔서 비율 조절 하시면 기본은 하실거에요
하면 늘어요. 근데 일단 양념류를 갖춰야 합니다. 유튭 영상은 뭐 재료 하나만 있으면 요리 뚝닥인것처럼 썸넬을 내보내지만 보다보면 또 여러번 하다보면 듣도보도 못한 양념을 넣으라고 합니다 ㅋㅋㅋ 간장만해도 최소 2가지가 필요하고요. 고추가루 설탕 소금 맛술 기름류 향신료...등등등 엄청납니다. 음 동전 육수는 필수 입니다. 라면에 넣어도 기막힙니다. ㅋ 다음은 대파 양파같은 야채류인데 혼자먹기엔 많은 양을 팝니다. 사용한것보다 물러서 버리는게 더 많습니다. 요즘은 대형마트에 소분해 놓은 야채를 다소 비싸지만 팔고있습니다.. 이렇게 김찌 제육 된찌 참찌 몇번 해먹다 보면 안하게 됩니다. 젠장맞을 1인분을 도저히 만들수가 없어서 한번 만든건 몇끼를 참고 먹어야합니다. ㅋㅋㅋ 찬장엔 두세번 사용한 양념이 넘치고 냉장고엔 썩어가는 양파와 무가 뒹굴고 있는게 엔딩입니다. ㅎㅎ 만약에 이단계를 넘어선다면 밥솥으로 카스테라를 만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븐을 살까라는 고민이 들면 어엿한 제빵가능한 요리사가 되는것입니다. 지금은 쿡앤쿡 같은 반찬가게에 밀키트는 아니지만 냄비라 후라이팬에 넣고 불조절만해서 먹을수있는 재료일체를 팝니다. 그걸로 우선 내가 요리가 가능한 사람인지 판단해 보세요.
고기 볶다가 양파도 넣고 볶다가... 김치 넣고 두부 넣으면 김치찌개가 됩니다.
메추리알이랑 브로컬리 데친 것 넣고 봉지에 마요네즈 후추넣고 섞어 주면 반찬 한가지 되고요.
된장에 오이맛 고추 썰어서 비닐 봉지에 넣고 흔들면 된장 고추 무침이 됩니다.
김 2-3개 썰어서 끊는 물에 다시다랑 계란 푼 것 넣으면 계란국이 됩니다.
혼자 먹을 요리를 한다는건 또 다른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시장 보면서 이 재료 분량으로 어떤 요리들을 해야 하는지 미리 계산도 해야 하고 같은 재료로 최대한 다양한 요리도 할줄 알아야 하고 냉동했다 먹어도 되는지 여부도 따져보고 암튼 난이도가 높더군요.
1인분 상당의 소금 간장 굴소스 적정량을 기억 하셔서 비율 조절 하시면 기본은 하실거에요
전통시장 단골 반찬가게에서 몇가지 나물들 사서 비빔밥해서 먹는게 일상이네요 특히나
요즘같은 더운날은 말이죠...
삼겹살 목살 대량으로 사놓고 자주 구워 먹으면 파재리기 하나 정도만 해서 먹음
한끼 해결에 딱이죠.
이렇게 김찌 제육 된찌 참찌 몇번 해먹다 보면 안하게 됩니다. 젠장맞을 1인분을 도저히 만들수가 없어서 한번 만든건 몇끼를 참고 먹어야합니다. ㅋㅋㅋ 찬장엔 두세번 사용한 양념이 넘치고 냉장고엔 썩어가는 양파와 무가 뒹굴고 있는게 엔딩입니다. ㅎㅎ 만약에 이단계를 넘어선다면 밥솥으로 카스테라를 만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븐을 살까라는 고민이 들면 어엿한 제빵가능한 요리사가 되는것입니다.
지금은 쿡앤쿡 같은 반찬가게에 밀키트는 아니지만 냄비라 후라이팬에 넣고 불조절만해서 먹을수있는 재료일체를 팝니다. 그걸로 우선 내가 요리가 가능한 사람인지 판단해 보세요.
1~2년 지나니 뭐하는 건가 하는 현타도 오고 음식물 쓰레기도 많이 생기고 해서,
대충 해결합니다.
요리보단 이젠 가성비 위주로
간단히 먹는 식단으로 변했습니다.
ex) 햇반, 김, 참치통조림,
어자피 회사에서
점심 저녁을 다 먹다보니
요리할 시간도 없네요
귀찮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