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과 30개월 즈음 펜션에 갔었습니다. 거기에 실내 슬라이드가 있었는데요, 너무 재미있게 한참 잘 놀다가 엉엉 울길래 보니까 주저앉아서 다리를 잘 못 움직이더라고요. 다리를 다쳤나 보다 하고 안아 주려고 했는데 슬라이드가 너무 재미있었는지 기어 올라가서 계속 슬라이드를 탔었습니다. 그렇게 한 30분즈음 지나니까 다시 멀쩡하게 또 막 뛰어서 놀길래 무슨 일이었던거지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아마 한참 놀면서 슬라이드 계단을 계속 올라 갔더니 다리에 근육통같은것 때문에 아파서 울었었고 기어다니는중에 회복한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ㅠㅠ 그냥 마음을 놓으세요.
끄또빠파파
IP 112.♡.93.162
15:21
2026-07-18 1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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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겠네요. 아이때는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뛰어노는것이 최고입니다.
IP 175.♡.34.52
18:05
2026-07-18 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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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애는... 하품하길래 앗싸 드뎌!! 자라 자라.... 하지만 하품 몇번에 산소를 공급받았는지 다시 또이또이 해 지던... 허긴 저맘때는 낮잠 자는 것도 반갑지 않을 때가 있었어요. 낮잠 잠깐에 체력을 회복해서 오밤중까지 쌩쌩할 때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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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품 몇번에 산소를 공급받았는지 다시 또이또이 해 지던...
허긴 저맘때는 낮잠 자는 것도 반갑지 않을 때가 있었어요. 낮잠 잠깐에 체력을 회복해서 오밤중까지 쌩쌩할 때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