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통계가 시장 흔든다?”…국회서 ‘아파트 가격 주간 발표 폐지’ 공론화
한국부동산원이 매주 발표하는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통계를 둘러싼 폐지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범여권과 시민단체,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간 통계가 시장 현실보다 호가를 더 많이 반영해 오히려 집값 불안을 키운다”며 폐지 의견에 힘을 싣고 있다.
1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주간 집값 통계 공표’ 논란은 과거 정부에서도 나왔던 해묵은 쟁점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 후반부터 거래량 감소와 함께 통계 신뢰성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됐고,
윤석열 정부에서도 국토교통부가 연구용역을 통해 주간 통계의 공표 방식과 활용 체계 전반을 재검토했다.
이번 이재명 정부에서도 같은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주간 통계 개편 논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중략)
매일경제 기사 원문 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8678?sid=101
사실
집을 당장 살 사람만 집값을 알면 되지 ,
매주마다 불안감을 좀 부추기는 면이 있긴 한듯 합니다.
폭락론자들이 바라는것처럼
반대로 떨어지는것도 바로바로 보일거 아닙니까?
왜요? 계속 오를것 같나보죠?ㅋㅋ
눈가린다고 뭐 달라질것같나요
동네 부동산들 일명 입(주둥이)호가 정보가
중요시 여겨지겠군요 ㅎ
집값이 오른다는 정부와 국회의 인증이
이어지고 있어요
저는 장점은 있을지 없을지 몰라도 최소한 단점은 없지 않나 싶었어요
무슨말씀이신지...
지금 정부는 임기 내내 집값과 전월세를 올리는 규제정책을 시행중입니다.
알고도 시행했으면 나쁜거고
모르고 시행했으면 무능입니다.
게다가
자기입으로 한 공약을 뒤집어서
뒷통수치는 증세를 외치고 있습니다.
"반대로 떨어지는것도 바로바로 보일거 아닙니까?"
아뇨.. 평균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계약은 시장교란 위험이 있다고 실거래 통계에서 빼버려요.
그거 포함해서 발표하면 그나마 낫겠죠.
빨리 하라고 할 때는 언제고,
지금 또 너무 자주 한다고 뭐라 하니....
참 남 탓만 하면 편해요.
덧) 가격 하락한다는 통계가 나왔을 때는, 누구보다 빨리 X에 올리고 셀프 칭찬하던 게 떠오르네요.
통계가 잘못했네
참.. 어찌된게.. 눈을 가려버리려고 하네요. 이거 민주정부 밎나요?
독재 정권도 안하던 일을 ..
당시에도 이거 이렇게 발표를 해버리면 주식처럼 지수화 된다고 했던가 뭐 그런 전문가들의 비판이 많았던 것으로 압니다.
능동적으로 발표만 안하고 실제로 데이타는 계속 가지고 있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발표는 안하더라도 국토교통부 등등의 실거래가 조회 사이트를 통해서 조회만 되면, 뭐 부동산 유튜버나 아무나 그거 퍼다가 가공해서 매주 발표하면 별 차이도 없을것 같은데요..
https://rt.molit.go.kr/
기사에도 나와있네요...
"실제 주간 주택가격 통계는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시기에는 실제 계약보다 일부 호가나 인근 시세가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코스피 지수도 한달에 한번 발표 하는거 찬성하시죠?
만약 마지막 실거래가 2~3년 전이라고 하면 그 가격으로 현재 부동산 시세를 발표 하면 제대로 된 시세라고 할 수 없죠
거래가 없는 주택에 호가나 인근시세를 반영하는게 문제라고 하시는데, 주택가격의 하락시는 생각안하시나요? 호가나 인근시세 반영 안하면 하락시에는 어떻게 대응해야되죠?
문재인 시절 부동산원 통계 조작으로 그렇게 욕을 먹었더니
이젠 아예 통계를 없애버리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그게 가려지겠습니까?
부동산 정보를 가리면 깜깜이 때문에 더 올라가요.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의원들과 한국도시연구소, 참여연대 등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국회에서 논의한거라 이후 행정부에서 참조하겠죠. 대통령 욕은 이후에 하셔도 늦지 않을 거 같습니다.
내는 방법을 고치면 됩니다.
그냥 없앤다는 것도, 그걸 찬성하는 분도 신기하네요.
강조했다고 사실은 아니죠
일부 부동산 전문가 누군지요?
이광수 한문도 라하???
아니면 여자 감사분?
통계를 없애거나 숨기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 같고, 통계 기준은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어떤 사람은 3개월 내 빠른 잔금조건을 걸겠지만 어떤 사람은 6개월 뒤 잔금 조건 거는 경우도 있죠. 이럴때 통계가 취등록가로 설정되면 같은 날 동일 매매가로 계약했음에도 3개월 오차가 발생해요. 부동산원 통계는 점점 현실과 더 동떨어지게 될거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통계와 부동산원이란 기관을 믿을 이유가 없는게 되는거죠.
월 단위도 충분합니다.
실제 거래가 많지 않은 지역은 사람들 심리적인 상태가 호가에 그대로 반영될텐데,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분위기 조성하는데 딱이겠네요.
실거래가를 기준으로만 하는게 맞는거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