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중반까지는 그냥 몰입해서 본거 같아요.
머리 쓸 필요없고 내용도 그냥 한줄 요약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만 액션씬이 볼만해서 몰입해서 봤고
중간 중간 코미디요소가 있다고 해서 여기서도 호불호 있따고 하는데 저는 그냥
이렇게 긴박한 상황인데 저렇게 크게 얘기를 해야 하나..?? 정도는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후반에는 아마도 호프2 가 나오겠구나 .. 하는 스토리로 흘러갔는데
예고편에서는 나오지 않은 부분이 후반에 꽤 나왔고
cg는 거슬릴수밖에 없는 거 같긴 한데 그 유명했던 파란색 나비종족 이었나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그 영화 cg같은 느낌입니다.
아쉬웠던 점은 왜 외계인의 눈동자를 좀 바꿀수 없었나.. 싶기도 합니다. 왜 사람이랑 똑같이 할까..??
개인적으로는 눈동자가 좀 계속 거슬렸지만 전체적으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이 잘 갔습니다~
적어도 졸릴수는 없는 영화같습니다.
중반의 추격씬은 국내 올타임 넘버원으로 꼽힐만 하네요..
임현식 나오고 나서 이제는 공짜 ..ㅎㅎ
그리고 뒤로 가면서 뭔가 익숙한듯 아닌듯 한 장면들은 나홍진이 이런 괴수영화를 얼마나 만들고 싶어했는지 느껴졌습니다... 한국 배경의 sf 괴수 영화...
괴물은 봉준호가 봉준호 느낌을 강하게 넣었지만 호프는 나홍진이 나홍진 느낌을 확 뺀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