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식으로 점 점 낮아지는데
삼전, 하닉ADR, TSMC 발표하면 호실적에도 셀온이고
(중국AI성능 이슈 있다지만... 그거로 설명하기에는 기간이 길죠)
10프로 빠지면 8프로오고
9프로 빠지고 하루횡보하고 6프로 오르고
거기서 또 8프로 빠지고 3프로 오르고 하루 횡보하고
계단식 하락에다가
장중에는 오전에 올려놓고 장막판에는 음전시키고
바닥찍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또 빼고
바닥이다라는 순간 또 뻬고
하락장이 다 그렇지만 뭔가 체계적으로 빼먹는 느낌이네요
아직도 가격조정 기간조정이라 믿고 싶습니다만 뭔가 느낌이네요 쎄하네요
하이닉스ADR도 장시작 양전후 음전으로 빼버리네요
드라이브가 뭔가 예롭지 않네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찜찜한거는 비율로 비중조정못하게 확빼 확올리고 그런 특징이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레버리지영향이 크겠지만요
레버리지도 외인 기관들 돈 버는데 불편할까봐 1도 손 안대더군요. 대책 발표한대놓고 그냥 암것도 안함 ㅎㅎㅎ
정부가 그렇게 하길 원하는데 개미들은 당해야죠
빼먹을만큼 빼먹고 낮아져서 개미가 흩어져야 오르겠죠
반년 동안 겨우 이익 본 작은 돈을
7월에 썰물처럼 싹 다 뜯어 가더군요 ㅠ_ㅠ)~
(가끔 폭락나올때 농담으로 나오던 밈이었는데, 최근 초과이윤건과 관치향이 나는 투자계획, 이번 레버리지 대책을 보면 책임이 상당해요)
그 과하게 튄 거 자체가 레버리지 때문이었죠
결과적으로 같은 가격이더라도 차라리 덜 튄게 났습니다 이제는 다시 올라가려고 해도 위에서 물린 매물대가 어마어마해졌으니까요
조정이 문제가 아니라..
이정도 크고 무거운 특히 비중이 높은 주식이
이정도 변동성이 있는 자체가 비정상 아닐까요
실적도 전망도 나쁘지 않아서 더더욱;;;
예전같으면 삼전이나 하닉같은 지수 상당부분 차지하는 대형주 이익실현할 때 보유지분 가치 방어에 지수 선물,옵션을 활용했는데 돈이 무지하게 들어서 변동성이 제한적이었는데, 개투들 잔뜩 들러붙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곱버스 상장하면서 응집력 없는 개인들 이용해서 싸게 할 수 있게 되어버렸죠. 우리하고 상황이 비슷한 홍콩이 TSMC 단일 종목 레버리지 불허하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역대급 졸속 행정, 개삽질이라고 평가합니다.
장투하는 개인들이 가장 거부감 크게 느끼는게 변동성인데.... 대책이라고 나온거 보니 헛 웃음이 나오더군요.